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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밤에 답답하네요

작성자lili1il1|작성시간26.06.21|조회수896 목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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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전업 수험시작해서
이번1차 합격하고 2차 남은 기간동안 노동행쟁은 강의들으면서 대충 복습하고있지만
인사 경조는 하나도 안보고..
나이도 차서 빨리 더 봐야지 해야지 하는데
내년도 있으니까 ~ 이러면서 대충하고있네요 ..
이번 2차 들어가기 전까지 그래도 공부해서 뭐라도 쓰고 나와야하는데 뭐 아무것도 못 쓸거 같고..
물론 어려운 시험이니까 당연한거지만
미!!!!치겠네요
정신 번쩍드는 말씀들 주셔도 달게 받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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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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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iliil | 작성시간 26.06.21 오늘 든 생각인데 1년 더 하게 된다고 해도 2기 끝난 시점 실력이 1년차든, 2년차든, 그 이상이든 그렇게 차이가 있을까 싶더라구요.. 암기 완성도가 다를 수는 있겠지만 1년차가 여태 배운 것 두달동안 충실히 흡수해서 고스란히 답안지에 쏟아내면 합격권인거잖아요. 그러면 당락 좌우하는 건 결국에 두달가량 끌어올릴 수 있는지, 시험날 문제 잘 만나는 운이 주어지는지고, 이 두달 기다리려고 1년이라는 시간이랑 몇백만원 쓰는 거란 생각 들으니까 1년 더하면 실력 더 오를거고 올해보다 합격 가능성 높겠지! 라는게 그냥 회피기제일 뿐인 것 같다는 자기반성을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lili1il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먼저 정성어린 답글 감사합니다
    내용이 마음에 와닿아 글을 몇번이나 읽었네요
    말씀처럼 생각하니 회피기제가 아니라 긍정적으로 자기계발하는 방식같아 다시 한번 공부 방향을 생각하는 계기가 된 거 같아요..
    푸념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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