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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민서 작성시간 26.06.22 감정기복 때문인지 교회를 9개월 다녔으면 적응할 때도 됐지만 여전히 가끔씩 교회를 그만 다니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그렇게 그만 다니고 싶을 때 예수님을 끊어내지 말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우리의 구원이시고 유일한 소망이기 때문입니다. 소망없는 인생의 유일한 구원자이시기 때문에 마음이 흔들려도, 어떤 상황이 와도, 생명줄과 같은 예수님을 끊어내면 안 됩니다. 두번째 이유는 예수님이 약속을 지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적힌 희망의 약속, 예를 들어 로마서 8장 18절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이러한 약속들을 실현하실 것이기 때문에 저희에게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번째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번 오후열정예배 말씀과도 유사한 점이 있어 생각을 해봤습니다. '문제가 그대론데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게 뭐가 중요할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달라지는 게 없는데' 라는 생각이 첨에 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니 보통 개인이 가진 문제는 단시간에, 쉽게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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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민서 작성시간 26.06.22 제가 가진 심리적인 문제도 어딜 가나 똑같은 모습으로 마치 저주에 걸린 것처럼 반복되곤 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소망을 잃곤 했는데 하나님이 동행하신다는 것에 가치를 둔다는 건 삶의 기준을 바꾼다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점에서 삶에 문제가 있을 때 그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에 집중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삶의 기준, 행복의 기준을 재적립한다면 고난 가운데에서도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정말 해결이 안 될 거 같아보이는 고난 속에 있고 절망도 정말 많이 느끼지만 하나님의 동행하심에 초점을 맞춰보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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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범근 작성시간 26.06.22 하나님이 주신 위로와 은혜가 많아 가만히 끊을 수 없습니다
늘 이마음 하나님이 붙들어 주셔서 잘 지키고 싶습니다
응답이 없어도 돌아서지 않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일상에서 주시는 당연히 여기는 많은 것들이 하나님이 주신 은혜임을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하시고 해방과 자유 주신분 오직 예수님만이 메시아임을 알고 의지합니다
아들을 죽여 우리를 살리시고 인생을 구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 은혜를 절대 잊지 않게 해주시고
혹시나 모든것을 잊는 날이와도 예수님을 잊지 않게 해주시는 은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약속 지키시는 예수님 우리와 함께 하러 오신 예수님 나 같은 죄인과 함께 하심이 감사합니다
일상이 기적임을 알게 해주시고 죄를 소멸 하시는 하나님
언제나 저와 함께해주시고 영적 영민함을 성장시켜주실 하나님 믿습니다
성장의 길이 멀지만 함께 해주실 하나님 믿습니다 -
작성자강성혁 작성시간 26.06.23 나의 어떤 문제나 상황속에서 반드시 기억해야될 잊지말아야할 그 이름 예수.. 항상 기억해야만 하는 그이름을 삶의 힘듦과 여러 상황들을 핑계삼아 잊으려 했었습니다. 지금의 나를 구원하고 살리신 그이름..그 큰 사랑과 은혜를 모른채 세상에 모든것을 맡기려 했던 어리석었던 나였음을.. 내가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 모든것들 주심을 감사하게 여기며 내가 잊더라도 항상 나를 기억하시며 함께 하시고 계시는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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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은진 작성시간 26.06.28 가만히 끊으려고 했던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를 잘 아시기에 정위치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만의 시간과 속도로 한결같이 끝까지 순종하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