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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道春風-냄비속에서 기어 나온 종자들의 꽃구경

작성자관희2244| 작성시간06.12.15| 조회수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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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관희224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25 벚꽃과 사구라꽃





    일본 역사는 늘 그렇듯 가까운 한국을 背信해 온 반복역사였다.

    벚(櫻)과 사구라(櫻)은 같은 꽃 이름이지만 부르는 사람들에 따라 다르게 부르고 있다.



    원래는 우리나라에서 뿌리를 두고 있으나 언재부터인가 일본인들이 이 꽃을 좋아 한대서 자기네들의 國花가 되었다는 것이다.



    오래 된 한문옥편(漢文玉篇)을 드려다 보니, 글자 "櫻"이라는 글자는 사그라질 꽃 櫻자였다.



    꽃이 사람 성질 급한 것처럼, 꽃도 성질이 급하여 피자마자 바로 지는 모습을 보고 "사그라질 꽃"이라 이름 했는데 이 꽃 이름을 일본사람들이 그대로 옮겨가서 "사구라"로 불려 진것 같다



    역사를 돌이켜 볼 때, 일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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