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불량성 빈혈을 오래 앓고 있어 중증난치성질환으로 등록 돼 있는데
직장 입사시 공무원채용신체검사서를 제출해야하는데
혹 검사결과에 나타나는지요?
참 난감하네요
걱정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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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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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odel2j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18 저는 15000 수치에도 큰 지장없이 일상을 지내고 있답니다 정말 몸이 그 수치에 적응하는듯 합니다
단 무리한일은 안할려구해요
전 적혈구가 10~11사이라 그런지 그리 피곤한줄도 모르겟어요
이리 소통하니 너무 좋으네요
직장생활에 병력이 남을까?
병원도 안갑니다 ㅠㅠ
일단 더 지내보고 60세 정도 되면 병원진료를 선택해보려구요
그동안 의학이 좀 더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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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리로또 작성시간 21.02.18 저도 채용신체검사때문에 고통받았던때가 있어서 제 경험 말씀드릴께요
전 공무원은 아니고 대학병원공채 채용신검이였고 당시 수치가 혈소판 1~2만 이였어요 빈혈 9~10 빈혈은 여자들 낮은경우 종종있으니 괜찮았지만 혈소판과 백혈구 수치가 중해서 안될거같았어요. 당시 모든 채용합격하고 신체검사로 저만 벌벌떨었네요 신검당시 예진하시던 의사쌤께 슬쩍 말해보니 중환자수치만 아니면 괜찮을거라더니 제 수치듣고 너무 낮아 안될수도 있을거라는 식으로 말할정도.. 입사예정 회사에서 혈액수치 이상으로 재검받으라고 연락왔고 그때 재빈이라 말하니 소견서 받아오라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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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보리로또 작성시간 21.02.18 저는 주치의선생님 붙들고 소견서 써달라매달려 받아가 최합했어요 사실 이것도 안될일이였는데 제가 합격한병원에 주치의선생님이 오래 진료보시던 저명한분이라 이름값으로 된거 같다는생각은 들었어요. 결국 저도 퇴사를 했으나 같이일하던 동료들도 어떻게 입사가 된거냐고 할정도로 낮은 수치로 보더라고요.
제 생각에도 2만정도가 최소의 최소의 마지노선같아요. 공무원채용검사는 모르나 일반적인 채용신검 생각보다 검사항목 엄청 디테일하고 많은걸 봅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때 저는 도움받을곳이 없었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model2j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18 보리로또 아~
정말 몇년을 준비해서 합격하고 위탁계약서를 체결한곳인데
건강검진 결과서가 내 앞길을 막는 다는 걱정에
몇칠밤을 지샛는지 모른답니다 ㅠㅠ
저도 오늘 혈소판수치가 낮다는 결과로 건강검진 결과지 받기전 담당의사와 개별상담후 평소 증세없이 잘 지내고 있다고 겨우 설득하여 감소증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음이란 소견서에 몇자 적고 합격 결과지를 받았네요
5년후 재위탁이 있는데 이 병명이 또 한번 발목을 잡을텐데 지금은 어쩌다 워기를 잘 넘겼지만 걱정이 또 다시 밀려온답니다
보리로또님도 건강관리 잘 하셔서
소망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래보아요 -
작성자핑구 작성시간 21.04.15 현직자입니다. 공무원 신체검사시 혈액에 관한 검사는 따로 없습니다. 걱정안하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