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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채용신체검사

작성자model2js| 작성시간21.02.14| 조회수131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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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별이뚱이 작성시간21.02.15 예전엔 수치를 제시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업무수행지장으로 판단하네요
    치료받고있는 병원에서 의사샘에게 업무에 지장없다는 소견서 또는 진단서를 받아 제출하는것도 방법일듯 합니다

    15년전쯤 저도 공무원 도전했다가 불합격 사유에 수치가 혈소판 2만이라고 제시대어서 그땐 제가 혈소판 5천이라 바로 접었던 기억이 있어요

    혹시몰라서 공무원 신체검사 법령 홈페이지 주소 남겨요

    https://www.law.go.kr/LSW/lsInfoP.do?lsiSeq=175169#J4:0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model2j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5 답변감시드립니다
    지금 5천으로 지내시는건가요?
    전 15000으로 18년을 살아가고 있는데
    생활에 아무 불편함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
    제가 넘 안일한걸까요?
  • 답댓글 작성자 곰바라기 작성시간21.02.16 혈소판만 15000 정도 유지하며 다른 수치들은 정상이시라면 출혈 없게끔 관리하시면서 생활하시겠지만 주기적으로 수치 확인은 하셔야해요. 20년 18000에서 13000유지하다 평소보다 좀 더 피곤하네 싶은 순간 모든 수치가 바닥으로 떨어져 이식하게 되었어요. 스트레스, 과로 피하시면서 하시고싶은일 하시면서 무탈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공무원 채용신체검사서에 혈액검사결과 나오는데 빈혈수치는 헤모글로빈으로만 표시되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별이뚱이 작성시간21.02.16 지금은 3~4만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혈없이 지내시는 건가요??
    생활하는대는 불편이 없죠
    본인 수치에 몸이 적응해서 평소 움직임엔 크게 와닿지는 않을거예요

    그래도 전 5천을 4~5년으로 지냈지만 그다지 잘지내진 않아서 ^^ 제발 2만이라도 돼면 좋겠다라고 했었죠 2만은 수혈을 안하니깐요ㅎ

    제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대학졸업후 연구소에 취직을 하게 됐는데 제가 맡은 업무가 실험이였어요 수질검사를 해야해서 염산등 화학약품을 사용해야 했고 3일만에 쓰러지더라구여 퇴원 후 회사갔을땐 병력을 왜 말안했냐고 퇴사를 권유받아 나오게 됐어요 이때 수치가 3만정도 였을거예요 그 후 사무직을 하게됐지만 병원 외래를 다녀야 해서 이마저도 계약직 또는 알바로 다니게 됐고 몸 상태는 더 나빠져서 결국 재택근무로 혼자 일하게 됐어요 현재도 재택근무로 일하고 있습니다

    생활하는거랑 직장생활 하는게 전 너무 달랐고 2만 이하일때는 좀만 무리했다 하면 응급실행이여서 직장생활을 할수 있는 여건이 안됐고 전 다신 취직을 안하겠다고 다짐을 했었죠

    1만5천이면 좀 불안하지만 그래도 안심할 수친아니죠 언제든지 나빠질수 있는 수치예요

    본인하기에 달려있겠지만
    몸에 더 투자를 할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별이뚱이 작성시간21.02.16 너무 글이 길었네요^^
    의사 판단도 들어봐야한다고 전 생각해요
    제가 2만이하일땐 아무것도 하지말고 집에있으라고 교수님이 그랬거등여
    2만 조금 넘으니깐 요즘 뭐하니?? 하시더라구여

    의사판단과 본인이 무리없이 사회생활을 직장에 피해없게 할수 있다 하심 일 하시는것도 좋겠죠
  • 작성자 model2j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8 저는 15000 수치에도 큰 지장없이 일상을 지내고 있답니다 정말 몸이 그 수치에 적응하는듯 합니다
    단 무리한일은 안할려구해요
    전 적혈구가 10~11사이라 그런지 그리 피곤한줄도 모르겟어요
    이리 소통하니 너무 좋으네요
    직장생활에 병력이 남을까?
    병원도 안갑니다 ㅠㅠ
    일단 더 지내보고 60세 정도 되면 병원진료를 선택해보려구요
    그동안 의학이 좀 더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ㅠㅠ

  • 작성자 보리로또 작성시간21.02.18 저도 채용신체검사때문에 고통받았던때가 있어서 제 경험 말씀드릴께요
    전 공무원은 아니고 대학병원공채 채용신검이였고 당시 수치가 혈소판 1~2만 이였어요 빈혈 9~10 빈혈은 여자들 낮은경우 종종있으니 괜찮았지만 혈소판과 백혈구 수치가 중해서 안될거같았어요. 당시 모든 채용합격하고 신체검사로 저만 벌벌떨었네요 신검당시 예진하시던 의사쌤께 슬쩍 말해보니 중환자수치만 아니면 괜찮을거라더니 제 수치듣고 너무 낮아 안될수도 있을거라는 식으로 말할정도.. 입사예정 회사에서 혈액수치 이상으로 재검받으라고 연락왔고 그때 재빈이라 말하니 소견서 받아오라하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보리로또 작성시간21.02.18 저는 주치의선생님 붙들고 소견서 써달라매달려 받아가 최합했어요 사실 이것도 안될일이였는데 제가 합격한병원에 주치의선생님이 오래 진료보시던 저명한분이라 이름값으로 된거 같다는생각은 들었어요. 결국 저도 퇴사를 했으나 같이일하던 동료들도 어떻게 입사가 된거냐고 할정도로 낮은 수치로 보더라고요.
    제 생각에도 2만정도가 최소의 최소의 마지노선같아요. 공무원채용검사는 모르나 일반적인 채용신검 생각보다 검사항목 엄청 디테일하고 많은걸 봅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때 저는 도움받을곳이 없었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model2j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8 보리로또 아~
    정말 몇년을 준비해서 합격하고 위탁계약서를 체결한곳인데
    건강검진 결과서가 내 앞길을 막는 다는 걱정에
    몇칠밤을 지샛는지 모른답니다 ㅠㅠ
    저도 오늘 혈소판수치가 낮다는 결과로 건강검진 결과지 받기전 담당의사와 개별상담후 평소 증세없이 잘 지내고 있다고 겨우 설득하여 감소증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음이란 소견서에 몇자 적고 합격 결과지를 받았네요
    5년후 재위탁이 있는데 이 병명이 또 한번 발목을 잡을텐데 지금은 어쩌다 워기를 잘 넘겼지만 걱정이 또 다시 밀려온답니다
    보리로또님도 건강관리 잘 하셔서
    소망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래보아요
  • 작성자 핑구 작성시간21.04.15 현직자입니다. 공무원 신체검사시 혈액에 관한 검사는 따로 없습니다. 걱정안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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