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로또보리작성시간26.06.18
면역치료나 기타 다른 얘기는 없으셨는지요. 이식해줄만한 형제는 있나요? 그만그만한 수치로 힘들게 생활하느니 차라리 이식수치가 되어 이식으로 완치하는게 더 나은 방법입니다. 물론 이식이 두렵고 걱정이 되다보니 어떻게든 이식을 피하고 싶을수도 있겠지만... 하고 나면 진작할껄 하는 생각이 드실거에요. 완치의 지름길이니깐요. 교수님께 더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등의 말씀을 물어보세요. 아내분도 너무 걱정마세요. 재빈은 치료될수 있는 병이니깐요.
답댓글작성자행운가득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6.18
공여자 있는데 의사선생님은 또 4개월 뒤에 보자고 하셨어요! 저희 생각엔 너무 낮은 수치라 불안하고 그 사이 더 떨어져서 뭔일 생기진않을까하는데 똑같이 4개월 뒤에 오라하시네요ㅠㅠ이식도 두렵긴한데 지금도 불안하긴 하네요..
답댓글작성자로또보리작성시간26.06.19행운가득 이 병의 특징이랄까 문제는 사실 수치가 막 막 낮아져도 당장 무슨 큰일이 일어나지는 않는다는거죠. 본인만 힘들고 위험도만 높아질뿐.. 2개월 있다가 검사받나 4개월 후에 받나 큰 차이는 없을거에요. 이식을 해야 한다면 이식 가능? 수치가 되지 않으면 병원에선 아무것도 해줄게 없으니깐요. 정 불안하시면 중간에 병원 예약 바꿔서 (콜센터로) 예약 당겨서 다시 예약잡고 진료보세요.
답댓글작성자콩콩순이작성시간26.06.23new행운가득 면역억제제가 종류가 다양해요. 입원해서 하는 거는 보통 토끼혈청같은 주사제 치료구요. 요거 다음에 먹는약(싸이클로스포린) 같은 걸로 변경해서 유지해요. 그외에 외래에서 맞는 주사제도 있고 저처럼 처음부터 먹는약으로 하는 면역억제제(옥시메톨론..같은) 도 있구요. 주치의 선생님과 얘기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