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벌써 로미 플레이트 끝난지 반년이 되어가려고 해요!!
로미 때.. 수치 잘올라서 좋았는데 확실히 끊으니까 수치 떨어지더라구요ㅠㅠ
드디어 취업도 하고 겨우 정직원 달았는데 또 로미 맞을까봐 걱정 또 걱정 입니다.
한 달전에 혈색소와 혈소판은 유지가 되는 중인데
호중구가 890인 바람에.. 오늘 수치가 좀 중요해질것 같아서 현재 긴장중입니다ㅎ
오두방정 떨어야지 수치가 괜찮더라구욬ㅋㅋㅋㅋㅋ
혈액검사 하구 온깆 오두방정 떨려고 글써요ㅎㅎㅋㅋㅋ
여러분은, 요즘 날도 더워지는데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음식 조심하시고, 또 다른 소식 들고 오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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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재빈완치! 작성시간 26.06.10 aldald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방금 성모 오전진료 및 로미치료 받고왔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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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콩콩순이 작성시간 26.06.11 백혈구 수치가 좀 낮아서 걱정이네요.. 부디 잘 올라가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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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또보리 작성시간 26.06.12 저희딸도 이식 후에 수치가 많이 떨어져서 로미를 꽤 오래, 아주 많이 맞았었어요. 끊고 나서 다시 떨어질까 봐 저 역시 얼마나 두려웠는지 모릅니다. 글쓴이님 글 보는데, 저도 매번 혈액검사 결과 확인할 때마다 속으로 온갖 오두방정을 떨며 화투패 쪼이듯 조마조마하게 수치를 봤던 기억이 나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ㅎㅎ
물론 약을 끊은 뒤 수치가 약간 떨어지긴 했지만, 다행히 그 근처에서 잘 안정되더라고요. 지금도 혈소판은 12만 선이라 정상 수치에는 조금 못 미치지만, 일상생활은 정말 정상적으로 잘하고 있습니다.
백혈구랑 호중구 수치도 매번 낮아서 한동안 신경이 참 많이 쓰였는데, 몇 년 겪어보니 절대적인 수치에 너무 매몰될 필요가 전혀 없더라고요.
저희딸 경우는 지금 백혈구 3,000에 호중구 1,200 정도만 유지되어도 몸이 그 수치에 적응해서인지 면역력에는 아무 문제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작성자냥미 작성시간 26.06.12 사이폴 얼마나 드셨나요? 6개월 정도 먹고있는데 수치 오르는거 없이 그대로여서… 용량 증가만 해보고 지켜보자고만 하시네용…
로미 얘기는 없고 이식이나 사이폴 얘기만 나와서 좀 답답하네용 ㅜㅜ… -
답댓글 작성자aldal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사이폴 한 일년정도 복용하고 끊었습니다!
저도 사이폴로는 수치가 안올라서 중간에 중단했고, 토끼혈청이랑 혈소판 약.. 기억은 안나는데 두개다 효과를 못봐서 보내줬습니다.
저도 처음에 수치가 너무 낮아서 이식준비했었어요.
근데 너무 급한 일정에 1차 유전자 검사상 맞는 분들이 다 시간이 어렵다 하셔서 토끼혈청으로 버티다가 로미 치료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로미가 효과봐서 이식 및 다른 치료는 중단한 상황입니다.
얼른 맞는 치료 방법 찾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