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독감감염후 급성 초중증 재빈판정받아
타인공여로 이식한지 175일째된 11살된 남자아이
입니다~
5월달까지 백혈구와 호중구가 힘이없어서 주2,3회 외래 다니다가 드디어 6월부터 주1회 진료보고 오늘은 히크만제거 했습니다~
100일까지 사이폴 복용후 끊은지 약 70일정도 지났구
아직까지 gvhd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얼굴과 몸에 잔득난 털들도 이젠 다 빠져서 피부도 많이 뽀얀해졌네요~ 초반 cmv,ebv로 이벤트 있었지만 빨리 잘 치료했구요.^^
아직 갈길은 남아있지만 저희아이 많이 좋아졌단
소식으로 이식앞둔 분들께 희망드리려고 글남깁니다~!
이식6개월 앞두고 머리카락도 이만큼 잘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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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후추마님 작성시간 26.06.22 n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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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율화이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시간 50분 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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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딸기맛솜사탕 작성시간 08:14 new
서율이 너무기특하네요. 이 힘든 싸움을 씩씩하게 이겨내고있으니.
글에서 고스란히 느껴지는,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님마음도 헤아려보게 됩니다.
지금의 주1회 외래가 월1회, 연1회, 완치까지, 수치도 쭈욱 오르기를 응원하고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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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율화이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시간 30분 전 new
응원의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가지 않을것 같던 시간도 흐르는 걸 보니 조금씩 이지만 완치의 길로 가는거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재빈으로 치료 받는분들도 옆에서 지켜보는 보호자분들도 화이팅해서 모두 재빈 이겨 내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행운가득 작성시간 55분 전 new
다행이에요 앞으로 쭉 더더 건강해 애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