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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ne 작성시간07.10.11 신행복한 밥상을 다녀와서!! 집 근처라 요즘 얘기가 많이 나오기에 점심때 들렀죠.. 한시가 넘었는데 그때까지 사람들이 북적 거리더군요.. 가게는 첨엔 예상을 못해서인지 다소 비좁은 느낌이 들더군요.. 요느 백반집과는 다르게 자리를 잡고도 좀 오래 기다렸던것 같아요.. 이윽고 반찬이 나오더군요 두쟁반이 동시에와서 한상가득 채우더군요..함께간 일행이 입맛이 까다롭고 미각에는 일가견이 있는 사람인데 상이 다 차려지기전에 문제점을 발견하더군요.. 도토리묵이 상추무침과함께 나왔는데 도토리묵의 한쪽 귀퉁이에 하얀 뭔가가 묻어있는데 혹시나 하고 봤더니 메뉴에있는 샐러드의 마요네즈 같았어요 상이 차려지고 손도 안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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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ne 작성시간07.10.11 이건 나오기전에 묻어서 나온것 같았죠... 일단은 좀 깨름직 했지만 담는 과정에서 묻을수도 있겠구나 하고 넘어갔죠... 반찬들은 뭐 특별한건 없었고 그렇다고 손이 가는 반찬도 없더군요 한시가 넘은 시간이라 배가 고팠는데도... 밥을 먹다 옆 테이블에서 여기 깻잎좀 더 주세요 그러니까.. 직원왈 깻잎이 다떨어졌네요!! 우리상을 보니 우리상엔 첨부터 있지도 않더군요 이래저래 기분이 그닥 좋지가 않던차에 일행 왈 저것봐라 저것봐 주방쪽을 가리키며!! 홀에서 걷어간 반찬에서 주섬주섬 짚어서 새로운 상에 올릴 그릇에 담는 거에요!! 그렇담 우리상에 있던 도토리 묵도 그렇게 해서 마요네즈가 묻은거라는 생각이... 황당해 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