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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동] 신 행복한밥상

작성자민유채| 작성시간07.10.06| 조회수2497|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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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짜미식가 작성시간07.10.06 여기가 서곡지구에 있는데죠 효자동이라 해서 효자동 쪽 분점이라 생각했는데 서곡지구도 효자동으로 속해있지요.
  • 답댓글 작성자 민유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0.07 그래서 조금 지리상으로 헷갈리죠 ㅎㅎ
  • 작성자 Air서신동 작성시간07.10.06 두번인가 세번인가 가봤는데요. 반찬수는 많은데 저는 그저그랬어요 백반이 다그렇지만 그래도 뭔가 하나라도 제대로 손맛이나서 그것만 가지고 밥한공기 뚝딱할게있어야하는데 깔끔하기만하고 뭔가 깊은맛은 안나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민유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0.07 다들 비슷하신거 같아요 ㅎㅎ
  • 작성자 ellove 작성시간07.10.06 한정식 한정식하드만... 결국 또 혼자 가셨어요? ㅎ
  • 답댓글 작성자 민유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0.07 혼자 아니갔소 ㅋㅋㅋㅋ
  • 작성자 그린데이 작성시간07.10.06 유채님 다음 행선지는 어디에요? 궁금 ^^
  • 답댓글 작성자 민유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0.07 다음엔 그린데이님 쫓아댕기까요? ㅋㅋ
  • 작성자 구름빵 작성시간07.10.07 전 전주로 이사온지 얼마안된 사람인데요...농부며느리.한밭식당,롯데백화점 옆 온고을 백반이랑 여기서 백반 먹어봤는데 행복한 밥상이 젤 낫던데요...근데 분위기는 무슨 가정집같이 어수선하죠? 개인적으론 김치찌개가 너무 달더군요...그래도 나머진 좋았어요..백반은 밥때 (?)가야지 시간이 늦으면 음식이 다 식고 맛이 없더라구요.
  • 작성자 서른즈음에 작성시간07.10.07 두부조림 깻입김치 맛있겠다... 아웅.. 배고파
  • 작성자 june 작성시간07.10.11 신행복한 밥상을 다녀와서!! 집 근처라 요즘 얘기가 많이 나오기에 점심때 들렀죠.. 한시가 넘었는데 그때까지 사람들이 북적 거리더군요.. 가게는 첨엔 예상을 못해서인지 다소 비좁은 느낌이 들더군요.. 요느 백반집과는 다르게 자리를 잡고도 좀 오래 기다렸던것 같아요.. 이윽고 반찬이 나오더군요 두쟁반이 동시에와서 한상가득 채우더군요..함께간 일행이 입맛이 까다롭고 미각에는 일가견이 있는 사람인데 상이 다 차려지기전에 문제점을 발견하더군요.. 도토리묵이 상추무침과함께 나왔는데 도토리묵의 한쪽 귀퉁이에 하얀 뭔가가 묻어있는데 혹시나 하고 봤더니 메뉴에있는 샐러드의 마요네즈 같았어요 상이 차려지고 손도 안댔는데
  • 작성자 june 작성시간07.10.11 이건 나오기전에 묻어서 나온것 같았죠... 일단은 좀 깨름직 했지만 담는 과정에서 묻을수도 있겠구나 하고 넘어갔죠... 반찬들은 뭐 특별한건 없었고 그렇다고 손이 가는 반찬도 없더군요 한시가 넘은 시간이라 배가 고팠는데도... 밥을 먹다 옆 테이블에서 여기 깻잎좀 더 주세요 그러니까.. 직원왈 깻잎이 다떨어졌네요!! 우리상을 보니 우리상엔 첨부터 있지도 않더군요 이래저래 기분이 그닥 좋지가 않던차에 일행 왈 저것봐라 저것봐 주방쪽을 가리키며!! 홀에서 걷어간 반찬에서 주섬주섬 짚어서 새로운 상에 올릴 그릇에 담는 거에요!! 그렇담 우리상에 있던 도토리 묵도 그렇게 해서 마요네즈가 묻은거라는 생각이... 황당해 지더군요
  • 작성자 june 작성시간07.10.11 그 순간부터 다른 반찬은 손도 안대고 국물만 떠먹었는데 밥은 왜이리 적은지 공기하나를 추가해서 밥으로 배를 채웠죠 일행은 그 순간이후로 숟가락을 놓더니 밥이 넘어가니 묻더군요.. 그래도 돈이 아깝고 배는 채워야겠기에... 나가면서 계산 하려니까 공기밥 추가한 가격을 받더군요 백반집에서 그것도 밥몇 숟갈이나 담아놓고는 2만원을 주니 천원짜리 7장에 5백원 짜리 4개로 거슬러 주네요 잔돈이 없다면서!! 무던한 나지만 욕이 나오려 하는걸 간신히 참고 나왔습니다
  • 작성자 june 작성시간07.10.11 행복한 밥상에 감정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런글 올린다고 내게 득이 될것도 없지만 그날의 기분 나쁘고 찝찝했던 기억을 떠올리니 도저히 그냥 넘어 갈수가 없더군요... 혹시 가시려 생각하시는분들 참고하시라고 이렇게 남깁니다 이런글이 게시판 자체에서 게시하는걸 규제 한다면 삭제해도 전 상관 없습니다
  • 작성자 아중언니 작성시간07.10.16 난 너무 맛있게 잘먹고 왔는뎅...아중리 농부며느리보다 훨~나아요.칼국수도사천원인데 오천원으로 진짜 행복해지는곳..암튼 집밥처럼 부담없어 좋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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