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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멋진현규 작성시간12.09.12 안녕하세요 숯마니 업주 입니다. 올라온 글들로 어떤 오해가 있는지는 알겠습니다. 무한리필을 시작한건 드시는 분도 저희도 좋자고 시작한것 입니다. 아마도 추가리필시 조금 저희 주방이나 홀에서 문제가 있었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고기 형태는 요즘 추석이 다가오다 보니 물량이 딸려 조금 안쪽 부위까지 사용하다 보니 미관상으로 안좋은 부분이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꾸 홀이나 주방에서는 무한리필을 없애자고 합니다. 이유는 저희가 무한필을 시작한것은 1인당 4~500g정도로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몇몇분이 1인당 1kg이상을 드시고 거기에 삼겹부분의 비지및 껍데기를 버리는등의 형태가 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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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멋진현규 작성시간12.09.12 또한 몽땅 시키시고 남기시고 가시는 부분이 있다보니 주방이모나 홀 실장님께서 저를 생각해서 그런지 조금 조절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사람이다 보니 아무것도 안시키시고 각종 야채및 보쌈김치 고기등 너무 많이 드시다 보면 속으로는 기분이 않좋은 부분은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무한리필은 저희가 고기가 나뻐서가 아니라 서로 좋자고 시작한 부분입니다. 오해가 있었다면 정말 죄송하구요.. 서로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 무한리필에 대해서 다시한번 문제가 나온다면 무한리필을 없애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저희를 생각한 적절한 질타와 문제점 새기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