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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라윳 태국 총리, "계엄령 해제하는 대신, 내가 입법 행정 사법권 다 가질 것"

작성자울트라-노마드| 작성시간15.03.28| 조회수24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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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28 사실 어찌보면
    푸미폰 국왕의 '충족경제' 이념과 '왕실사업' 프로젝트를 합치면
    박정희의 '새마을 운동'이 되죠..

    양자 모두
    실질적인 경제운동이라기 보다는 정치적 선전선동 성격이 더 큰 것이죠..

    그런데, 박정희가 푸미폰 국왕의 통치술에 관심을 갖고 벤치마킹하려 했다는 것은
    일부에서 보도되거나 증언된 바가 있습니다만..
    이 '충족경제/왕실사업' 패키지와 '새마을운동'을 직접 비교 연구한 내용은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을 구체적으로 연구를 해놔야..
    사실은 한국의 역사도 바로 잡을 수가 있을텐데요..
    언젠가는 그런 연구가 있겠지요..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28 그나저나
    "계엄법 해제" 대신 "나 꼴리는대로 법 선포"라니..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참..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28 다음 동영상은 쁘라윳 총리의 금요일 일정을 보여주는 것인데요..

    그가 해변가에서 외국 관광객에게 영어를 사용하는 장면이 들어있어서
    아주 흥미롭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K4nDxRw0880
  • 작성자 youngna 작성시간15.03.30 후진국가 정치 패러다임의 전형 ... 우리나 저들이나 개찐도찐 속터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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