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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박해 "불교 근본주의"를 비판했던 미얀마 작가에게 징역 2년형

작성자울트라-노마드| 작성시간15.06.03| 조회수12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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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03 하여간 요즘 한국에도 "위빠사나 명상"을 빌미로
    미얀마 중들 똥꼬 빠는 이들이 제법 존재합니다만,

    특히 동국대 이사장 자리 어거지로 차지하고,
    과거 탱화 절도까지 했던 인물인
    '일면'인가 뭔가 하는 땡중도 미얀마에 관심이 많죠.

    <오마이뉴스>는 그의 방문기를 보도도 하고 말이죠..
    일이 아주 우습게 돌아갑니다..

    아울러 아웅산 수찌의 야당도 점점 더 실망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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