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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바오-훈센, 위구르에서 회담 : "중국을 지지해준 캄보디아에 감사"

작성자울트라-노마드| 작성시간12.09.04| 조회수6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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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4 하여간.. 중국 언론들 말이죠..

    이들의 글쓰기 방식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고대 중국 황제를 알현하러 온 조공국 제후를 만난듯 한 분위기란 말이죠..

    자기네 지도자의 일장 훈시를 쫘악 전해 놓고..
    다른 나라 정상의 발언은 마치 머리를 조아리며 몇마디 답례하는 그런 형식이란 말이죠..

    이래 갖고서야..
    어떻게 중국인들이 그 경제력에 걸맞게 국제사회의 상식있는 일원으로 활약할 수 있느냔 말이죠,..,

    자고로, 이런 자국 우월주의 및 민족 우월주의 가진 나라치고..
    아무리 경제와 군사력이 강성해도..
    오래 가는 패권국가가 없었다는 점이죠..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4 하여간 이런 방식의 언론 보도문은
    베트남도 또 유사한 편이죠,,
    특히 캄보디아나 라오스 사절들이 오면 더더욱 그런 방식으로 쓰더군요..

    그건 그렇고
    한국이야말로 패권국이 될만한 가능성이 전무한 국가인데..
    요즘 자국 우월주의와 민족주의가 좀 지나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우리가 그런 색깔 없이
    드라이하게 국제적인 "정의"를 이야기해야만
    일본 극우파 같은 자들의 발언권을 약화시킬 수 있는건데...

    이건 뭐...
    독도영유권 문제나 위안부 할머니들에 관한 사실들에서
    역사적 정당성을 확보하고는 있습니다만...

    그 표현방식예 있어서는..
    우리도 좀 심각하게 재고해볼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되더군요.,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4 쉽게 말해서 이런거죠..

    올림픽이나 월드컵 축구를 한번 생각해보죠..

    우리나라가 시합할 때..
    영국, 독일, 미국, 프랑스 심판들 정도가 나오면...
    간신히 그런대로 "편파판정" 염려를 안하면서 시청을 할 수가 있는데...

    그 외의 국가에서 온 심판들이 나오면..
    마음이 조마조마해진다는 거 아닙니까...

    그런 심판들에 대한 신뢰감..
    그게 바로 "국격"이죠...

    한국이란 국가가 생존하기 위한 전략은
    바로 우리나라 축구 심판들이
    세계인들에게 영,불, 독, 미국 심판 같은 안심감을 주는..
    뭐 그런 차원의 것이 되어야 하겠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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