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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극우 불교승려 위라투, 이양희 유엔보고관을 "창녀"라며 맹비난

작성자울트라-노마드| 작성시간15.01.19| 조회수34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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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19 땡중 자식.. 표정하고는...

    하여간 요즘 한국인 소년 한명이 IS로 넘어갔다고 떠들썩합니다만..
    뭐, 그런 게 크게 놀라울 것도 없죠..

    그거 말고도 위험한 종교단체나 광신집단들이 넘쳐납니다..

    요즘 같은 세상엔..
    설령 전통적인 4대 종교라 할지라도..
    젊은이(혹은 어린이)가 종교시설에 너무 열심히 나가는 것도...
    정상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 작성자 신뢰받는 삶 작성시간15.01.19 2015년도에도 전지구적으로 미친년놈들이 날뛰는 한해가 되겠군요. 참 암울합니다
  • 작성자 스모크 작성시간15.01.20 흠... 그전까지 이 위라투라는 승려의 악명(?)에도 불구하고 외부 언론에 의하여 너무 악의적으로만 묘사되는 면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며 조금은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었는데요. 지금 동영상을 보니 주장의 당부를 따지기 전에 아주 저질스러운 자로군요.
  •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20 적절한 표현이시네요..
  • 작성자 황금자객 작성시간15.01.21 거참 무슨 생각으로 저런 행동을 하는지
    종교계의 한 지도자라란 사람이 무분별한 발언을 하고 거참
    세상이 점점 살기 힘든것 같습니다 점점 더 이상한 사람이 나오고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23 미얀마 내에서도 일부 승려들이 위라투를 비판한 것 같긴 한데요...
    그나마도 익명으로 자기 의견을 표명했다고 하니..
    뭐 그다지 제대로 된 비판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http://www.aa.com.tr/en/u/453660--myanmar-monk-faces-backlash-for-insulting-un-env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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