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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미폰 태국 국왕 부처, 방콕 병원에서 퇴원 후 후아힌 별궁으로 이동

작성자울트라-노마드| 작성시간15.05.11| 조회수10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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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1 시리낏 왕후는 볼 때마다 얼굴이 더 노쇠해지는군요..

    권력자들은 천수에 맞춰 죽기도 힘들지만...
    숨만 붙어 있어도, 가끔은 이렇게 대중 앞에 공개를 하죠...

    그런데 "건강은 호전됐다"고 하면서도
    사진 한장 못보여주는 집안도 있지요...

    삼성 일가는 보고 있는가...
    아버지 잘 모셔라..
    그러다 천벌 받는다..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1 [속보]

    후아힌 별궁 앞바다에서는
    태국 해군 전함이 국왕 부처를 환영하면서
    함포를 이용한 예포 21발을 발사했다고 하는군요..

    (사진) 카오솟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_뿌_ 작성시간15.05.12 태국 헌법 112조에 걸리면 감방 갈 말인데요.
    사진 속 왕비 모습 예전과 전혀 다루네요.
    살도 많이 빠졌고요.
    치매가 확실히 맞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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