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Bangkok Post 2011-3-20 (번역) 크메르의 세계
태국군, 트렌스젠더 징집 명칭을 변경하다 Army renames transgender conscripts
태국군 징병검사 시 사용하는 성전환자 분류용어 개정: 기존에는 '정신이상'

출처 : Thai School Student, Army Reserve Force Training Thiland (by Bru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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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징병검사 시즌에 군대의 트랜스젠더 신병은 마음에 상처를 입을 일이 없을 것 같다. 어쨌든, 그렇게 잘 해결 될 것 같다.
그들의 성(sex)을 지칭했던 "심리적 이상"또는 "성 정체성 장애"란 표현 대신 에 이제는 단순하게 "유형 2(Type 2)" "유형 3(Type 3)"으로 불리게 됐기 때문이다.
군대는 트랜스젠더 군인에게 불쾌감을 전달하지 않기 위해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낸 것이다.
'유형 3'이란 완전한 성기의 변화가 있는 사람을 지칭하는 반면, '유형 2'란 그저 유방 확대술을 받은 사람을 의미한다.
태국군은 "심리적 이상(psychological abnormality)"라는 용어를 "성 정체성의 장애(gender identity disorder)"란 표현으로 교체 제안한바 있다. 인권단체들로부터 "어떤 형태의 '이상'이란 표현도 용납할 수 없다"는 맹렬한 비난을 받은 이후 다시 고민한 결과다.
국방부는 1954년 징병법을 개정하고 있다고, '예비군 지휘센터(Army Reserve Command) 학술자원처(academic resources division)의 탁신 치암통(Thaksin Chiamthong) 처장은 설명했다
그는 개정의 주요 목적은 그들을 심리적으로 비정상적인 것으로 간주해왔기 때문에 트랜스젠더 남성들을 징병 대상에서 제외하는 문제점을 시정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유형 1(우리가 알고 있는 평범한 남자)'만이 징병 고지서를 받아왔다"고 탁신 대령은 말한다.
"그러나 '유형 1'의 수가 부족할 경우에 대비해 '유형 2' 같이 여성의 가슴을 지닌 사람도 징집되어야만 합니다."
그는 "유형2와 유형3 해당자들의 경우, 영구적으로 면제되기 위해서는 3년 동안은 매년 징병검사를 받아야만 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징병은 4월1일부터 11일까지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육군과 국방부는 지난해보다 9828이 증가된 9만7280명의 21세 이상의 남성을 징집해야 한다.
왕립 육군(RTA)에서만 빳따니(Pattani, 파타니)에 주둔할 '제15 보병사단' 및 치앙마이(Chiang Mai) 및 컨깬(Khon Kaen, 콘캔)에 주둔하게 될 신규 사단들을 위해, 7만 3503명의 새로운 추가병력을 필요로 한다. 공군은 6463명을, 해군은 1만6000명의 징집을 필요로 한다. 최고 사령부는 833명 국방부의 상설참모본부는 481명의 신병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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