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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시간11.03.22 이거 뭐.. 원래는 대충 구조조정을 하면 굳이 병력을 지나치게 늘리지 않아도 되는 규모입니다만...
그냥 별자리 수도 좀 늘려보자는거겠죠...
태국군의 국방예산은 2006년 9월 쿠테타 이후에 거의 2배까지 늘어난 상태죠..
그리고 우리나라보다 인구는 1.5배이면서,
병력 규모는 절반이 약간 더 넘는 수준이라서..
실은 트랜스젠더들을 유형2까지 포함해서 다 빼줘도 상관없죠,,,
그런데 있는집 자제들 면제시킬 거를 고려하니 문제가 되는거겠죠.
있는집 자식들은 출세를 위해 장교가 되지 않는 한
군대는 안가고 보는거니까 말이죠.
한 2만~3만 바트 낼 능력만 있으면 대부분 안가니까
부정 면제자 규모가 아마 상당할겁니다.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시간11.03.22 일단 징병검사 시에
붉은제비(입영대상)와 검은제비(면제대상)를 뽑아서
가난한 집 아들들도 절반은
정식으로 면제대상이 되는데...
거기다 있는집 자식들이 돈을 써서 또 빠져나가니까..
트랜스젠더들 문제가 나오게 된거라고 봐야겠죠..
하여간 태국은 정권이 어떻게..
교체가 되든 안되든간에
요 군발이 놈들을 어떻게 손좀 보지 않는한
정치발전이 아주 요원한 국가라는 데 문제가 있죠...
그래서 실은 푸미폰 국왕이 사망한 후가 아주 문제라는거죠...
요 군발이들이 어떤 정치적 미래를 원할지가
아주 큰 변수라는겁니다...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시간11.03.22 우리가 태국의 정치적 미래에 대해
굉장히 많은 상상력을 동원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그런 데 있는거죠..
최근에만 3개 사단 증설을 결정하고 있는데...
이거가 꼭 외부적 위협만을 대비하는건지도
좀 의문이 됩니다...
컨깬에 창설되는 기갑사단 하고
남부에 창설되는 보병사단은 국방 수요가 있는
취약지역이라는 거를 인정하더라도..
특히 탁신의 근거지인 치앙마이 쪽에 주둔하게 될 보병사단의 경우..
현대전의 개념과 달리, 그 편제인원이 상당히 큰 규모입니다.. (2만명 선으로 추정됨)
그러니 이 부대가 과연 국방을 위한 것인지
유사시 시위진압할 부대일지 알 수가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