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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주민들 : 태국어로 독경한 승려 체탈도첩 요구

작성자울트라-노마드| 작성시간12.04.01| 조회수7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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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01 참, 애매하구만요..

    말라이 군은 뽀이뻿 바로 옆에 위치하여
    태국 쪽으로 새부리 모양으로 툭 튀어나간 접경지역인데요..

    이 스님이 어렸을 때 태국의 사찰로 출가를 했다든가 하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은 드는데...
    하여간 민족주의는 워낙 미묘한 사안이라서 말이죠..

    뭐 해당 스님이 특별히 윤리적 문제 같은 게 아니다보니
    공무원들도 애를 먹는 모양이네요.

    약간은 황당한 사건이구만요..
    같은 불교도끼리 감정 싸움하는.. 뭐 그런거네요..
    하여간 세상 일은 참 복잡해요.. ㅠ.ㅠ
  • 작성자 황금자객 작성시간12.04.03 종교는 사상과 민족을 넘어선다는 말이 무색하네요
    아무래도 감정싸움하는것 같은데요
    태국과 접경지역이어서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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