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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24 어제 국왕에게 신임 각료들과 신고식 마친 태국 군발이 총리,
"이제 우리 정부가 상황을 완벽히 통제 중입니다. 전세계 외국인의 신변안전을 보장합니다" 선언.
http://englishnews.thaipbs.or.th/pm-tells-the-world-foreigners-will-be-safely-protected-in-thailand
그런데 폭탄테러 범인은 아직 구경도 못한 상태죠.. ㅠㅠ
폭탄테러 범인 검거는 포기(?)한 것 같고..
바른 말하는 외국인 기자들은 추방은 커녕 자기네 감옥에 잡아쳐넣고..
테러 사망한 외국인들은 사실상 "4천만원 먹고 떨어져!" 통보받은 상황..
그래도 "안전하다"고 태국 놀러오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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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24 태국 군사정권 쁘라윳 짠오차 총리 동생인
쁘리차 잔오차 중장이 대장으로 승진 국방위 상임사무총장에 임명됐습니다.
예상했던 일이죠..
태국 군 및 경찰 수뇌부가 9월30일 교체되므로,
그때까지는 태국 방문자들이 소소한 폭발사건에 대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http://www.nationmultimedia.com/breakingnews/Prayuts-brother-to-become-permanent-secretary-for--302673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