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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화제] 태국 푸켓 : 자신을 버린 주인을 몇달 동안 기다리던 개가 드디어 입양됐다

작성자울트라-노마드| 작성시간14.08.27| 조회수22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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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커사랑 작성시간14.08.28 따뜻하네요.
    그러면서 한 편으로 아쉬운 마음이...
    저 개의 주인이 뉘우치고 다시 돌아왔어야 하는데..
    그래야 진정한 해피엔딩인데 말입니다.

    세월호를 빠트리고 외면하고 팔짱끼며 등돌린 이 정권은
    결국 세월호를 못본체 눈감는가 싶습니다.

    세월호는 누구에게 입양되야 진정한 안식의 눈을 감을런지요.

    해피엔딩이 있기는 있는 것인지.....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2.26 세상이 워낙에 험악해지니...
    금년부터 '크메르의 세계' 선정 10대 뉴스는 없애기로 했습니다..

    대신 "올해 가장 따뜻했던 뉴스"로서 이 기사를 선정했습니다..
  • 작성자 임희모 작성시간14.12.27 상징성이 있어서 좋습니다. 개의 충실성과 인간의 보호성,
    버린 주인이야 어느 사정이 있어서 개를 두고 떠났는지 모르지만, 개는 그 주인에게 충견으로 남았고,
    그 주위 인간들은 나름대로 개를 보호하려고 노력했고, 마침내 사회가 개에게 안식을 주었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인간 세상을 살펴보면 이 개보다도 못한 짓을 해대는 것들이 많지요. 인간성을 상실해버린 자들이 군림하고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실을 보면 구역질이 난다. 파당적 이익을 위하여 국가의 법치적 정의가 사라졌고, 소수의 권력자들을 위하여 위선과 기만과 억압적 평화가 득세를 하네요. 억압 상황이 붕괴되는 날 수많은 기생자들을 출국금지시켜 단죄를 해야한다.
  •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2.27 귀중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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