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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차드권 작성시간11.04.15 보트에서 내려 마린센타를 지나 차량으로 돌아오는데... 오데선가 물총이 막막 날아옵니다.
피할 방법이 없었어요...휴~~잔뜩 물벼락 맞구서는 차를 탔죠! 요즘 많이 더워졌습니다.
차안 온도가 장난아니라... 에어컨이 정상작동 하는데 까지는 상당시간이 필요함!
차문열어 놓고 달리는디, 왼쪽 상가쪽의 물호수(거의 물대포 수준)를 발견치 못한 죄로...
차안으로 날아온 대량의 물사태.....허걱!!! 온몸 뿐만아니라, 차안이 잠시 물통으로....ㅎㅎㅎㅎㅎ
그러나 짜증내거나, 욕을 할 수도 없는 상황...그런 상황들이 올핸 유난히 일찍 파타야로 찾아 왔습니다.
보통 파타야 북쪽 낙쿠아부터 18일, 파타야비치 19일, 좀티엔 20일 이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