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 울노의 근황 - 까망이 가족과의 교류 작성자울트라-노마드| 작성시간14.12.23| 조회수171|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니콜라스 작성시간14.12.23 훈훈한 겨울입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꼬르 작성시간14.12.23 귀엽습니다,,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마커사랑 작성시간14.12.23 손 내밀면 기꺼이 와주는게 정인가 봅니다.사실 해탈이 별건가요?지기님처럼 세상에서 음지를 떠도는 동물 측은지심으로 보실피는게 보시고 해탈인거죠..좋네요.살벌한 전쟁터의 전사같은 지기님께도 이런 모습이 있단것이..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2.25 어어...저 전사 아니예요.. 한량이고 싶다고나 할까요.. 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young 작성시간14.12.24 고양이들 정말 귀엽네요. 울노님 덕분에 길고양이 가족들이 따뜻한 겨울 보내겠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보아즈 작성시간14.12.24 그러게요 가끔 눈꼽이 많은 고양이를 보곤 했는데 ~ 병이군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피쓰 작성시간14.12.24 예전에 길렀던 고양이가 생각납니다. 그녀석도 까맣고 귀여웠는데 약먹은 쥐를 잡아먹고 그만 세상을 떠났지요. ㅜㅜ 아무튼 여러모로 훈훈해지는 연말입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2.31 2014년의 마지막 석양을 바라보면서 까망이가 사색에 빠져 있습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