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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집] 요즘은 이런 개새끼들이 "나라를 지킨다"고 주장한다

작성자울트라-노마드| 작성시간15.02.01| 조회수32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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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1 개 같은 새끼들...

    기껏 뒤로 훔쳐서 모아 놓은 재산을...
    자식 놈들이 하루라도 더 빨리 상속받겠다고
    존속살해를 당해봐야 정신들 차리겠지...

    자식 놈들이 뭘 보고 배웠겠냐..

    어휴...
    우째 개썅눔의 새끼들이 쓰레기통 담배꽁초보다 더 흔해요..

    어이구 지겨..

    얘가 이 정도면
    김관진이는 얼마나 한겨??
  • 작성자 물아일체 작성시간15.02.01 참으로 개판이네요-
    내가 낸 세금 돌려줘~~~~~~~~~~~~~~
  • 작성자 파워맨 작성시간15.02.02 한심하군요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2 이 놈이 물러나고 바로 며칠 후에 천안함 사건이 터졌지요,,

    * 정옥근(丁玉根, 1952년 3월 2일 - )은 대한민국 해군의 해군참모총장을 지냈다.
    종교는 개신교이며 가족사항은 부인 장은숙과 2남이 있다

    * 정 전 총장은 2008년 8월부터 2010년 3월까지 모두 27차례에 걸쳐 해군복지기금 5억2670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 정옥근 전 해군참모총장은 국정원이 유령회사를 통해 지급한 특수활동비 10억원 중 2억5천만원을 당시 저축은행 임원이었던 처남 명의 계좌로 빼돌리기도 했다.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2 아버지는 해군 제독, 큰 아들은 해군 장교, 작은 아들은 해군 병장인 해군 3부자(父子)가 탄생했다. 24일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99기 해군사관후보생(해군 학사장교) 수료.임관식에서다. 이날 임관한 정준석(27) 소위의 아버지는 국방대학교 부총장으로 재직 중인 정옥근(52.소장) 제독이다. 정 소위의 동생 정강석(24) 병장은 해군복지근무지원단에서 복무하고 있다. 제독 아버지에 이어 두 아들까지 해군을 택한 것이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2 뭔 놈의 27세 짜리 소위도 있냐..

    게다가 차남은 해군복지근무지원단에서 근무라...

    그게 군대냐...

    그러고도 뻔뻔하게 얼굴들 들고 이런 사진들을 찍어댔다니..

    참으로 황당하다..
  • 작성자 황금자객 작성시간15.02.02 거참 나라를 어쩌다 저런 도적놈들에게 맡겨서 에휴
  • 작성자 bigbear 작성시간15.02.02 학사장교 임관자 중에는 삼수하고 대학 졸업하고 석사학위 받고 나면 27살에 소위 달수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2 그러니.. 제가 그 사연이 궁금하다는 것이죠.. ^^
  • 작성자 신뢰받는 삶 작성시간15.02.19 저정도는 애교아닌가요? 대통령은 대놓고 해처먹는데 안해먹으면 바보지요. 이제 우리나라에서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 참모총장할려면 열심히 부정부폐하고 비리가 제법되야 스팩을 만들수있을 갑니다. 대단한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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