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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전] 태국 국왕 푸미폰 : 그 나약하고 비겁했던 수구적 삶

작성자울트라-노마드| 작성시간16.10.19| 조회수2540|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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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24 보아즈 아.. 저 금석학 전공자 아녀요~~
    금석학 세미나에 참가해서 배운 적은 있지만요.. ㅎㅎㅎ
  • 작성자 Who am I 작성시간16.10.24 이글을 방콕에 있는 지인 교수한테 보여주니, 응파곤 교수를 도덕성과 양심이 매우 의심스러운 사람이라고 하네요. 방콕 출신의 엘리트들은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 그러면서 미국과 공모하여 태국의 자원을 해외로 팔아먹으려고 한 탁신 정권을 신랄하게 비난하고 또 그와 잉락 총리를 지지한 대다수 서민들을 stupid한 사람들로 치부해 버리더군요. 저와 라인으로 논쟁이 좀 있었는데, 논리에서 밀리니 오래전 제작된 국왕 홍보 영상과 국왕 만세 합창 영상을 보내주었답니다.ㅋ
  • 답댓글 작성자 Who am I 작성시간16.10.25 어늘날 국왕이 갑자기 몰래 집에 방문하여 술자리를 함께 했다는 내용인데 요지는 이런 성왕을 어찌 존경하지 않을수 있겠냐는 강변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25 "푸미폰 아둔야뎃 교"는 일종의 종교적 광신이라 할 수 있는데요..
    사이비종교 신자들과는 토론이 안 됩니다..

    가능하면 방콕의 중산층이나 지식인들과는 직접 논쟁하지 마시길 권유해 드리고 싶습니다..
    굉장히 위험한 일입니다.. 실제로 위해를 가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들이 한국 사회나 국제사회의 여론에 영향을 미치려고 할 때만
    논리적으로 논파하시고...
    사적으로는 토론을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나저나
    한국의 대통령이 실은 무대 뒤에 숨어있던 무당이라 하니..
    남의 나라 이야기 하기 전에..
    우리나라가 망해버렸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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