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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8일

작성자홍성환| 작성시간17.02.09| 조회수16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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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비꽃 작성시간17.02.10 소설쓰기는 눈치 보지 마시고 일단 그 남다른 에너지를 꺼내 놓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단이 있어야 디자인도 하고 재단도 할테니까요.
    저는 시공부 하러 다닐 때. 보자기만한 원단을 가지고 가서 손수건 쯤 만들어 올 줄 알았는데 걸레를 만들어 올 때가 많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홍성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10 제비꽃님. 선물도 격려도. 꾸준한 관심도.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제비꽃 작성시간17.02.10 홍성환 남편과 제가 선생님의 역활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심도학사와 이웃사촌에 선생님 활동이 이니면 맥이 빠질 거라고요.
    옆구리 한 편을 허물어 사람 깃들 자리를 마련하느라 검열관(?)들에게 충고도 들으시는 거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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