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동백꽃 작성자포플러| 작성시간15.03.11| 조회수131|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입춘대길 작성시간15.03.11 나의 시/서정주어느 해 봄이던가, 머언 옛날입니다.나는 어느 親戚의 부인을 모시고 城안 冬柏꽃나무 그늘에 와 있었읍니다. 부인은 그 호화로운 꽃들을 피운 하늘의 部分이 어딘가를 아시기나 하는 듯이 앉어계시고, 나는 풀밭위에 흥근한 落花가 안씨러워 줏어모아서는 부인의 펼쳐 든 치마폭에 갖다놓았습니다. 쉬임없이 그짓을 되풀이하였습니다. 그뒤 나는 年年히 서정시를 썼습니다만 그것은 모두가 그때 그 꽃들을 주서다가 디리던---그 마음과 별로 다름이 없었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입춘대길 작성시간15.03.11 그러나 인제 웬일인지 나는 이것을 받어줄 이가 땅위엔 아무도 없음을 봅니다. 내가 줏어모은 꽃들은 제절로 내손에서 땅우에 떨어져 구을르고 또 그런 마음으로밖에는 나는 내 시를 쓸 수가 없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남취당의 한옥이야기 작성시간15.03.11 모란동백 노래가 생각 나서불러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포플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12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들녘에 눈이 내리면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꿈속에 웃고 오네.세상은 바람 불고 덧 없어라나 어느 바다에떠돌다 떠돌다어느 모래 벌에 외로이 외로이잠든다 해도 또 한번동백이 필때까지나를 잊지 말아요또 한번 모란이 필때까지나를 잊지 말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