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유마정사 메뚜기

작성자사무국(정경임)| 작성시간13.10.01| 조회수58|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성북동맘(강영자) 작성시간13.10.01 보살님은 시인인갑소이. 어쩜 표현도 이리 자기모습하고 한치의 오차도 없이 똑 같아요.
    공양간테이블위에 오종종하게 모여 있는 밤톨을 보긴 했는데 경황이 없어 못 먹고 온게 영~~아쉽네요.
    우리 무량감로회를 위해 늦게까지 애써주셔서 감사했어요
  • 답댓글 작성자 해달(경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01 ㅋㅋ 가을은 누구든 시인을 만드는 계절인가봐요~♥
  • 작성자 정명(김종국) 작성시간13.10.01 메뚜기와의 인연....무슨 노래를 나누셨을까?
    가을이라고 떨어진 밤똘과의 인연....무슨 맛을 느끼셨을까?
  • 답댓글 작성자 해달(경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01 메뚜기도... 밤송이도... 저도... 이땅 이순간을 채우는 작지만 소중한 생명이라는 것을 ^^ 완소
  • 작성자 청해[김광열] 작성시간13.10.01 수필가다운 글입니다. 비내리는 날, 메뚜기, 밤송이, 삶은밤 등 가을의 정경을 그대로 나타 냈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해달(경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01 메뚜기와 밤송이 덕분에 1일 수필가가 되었네요 ^^ 부끄
  • 작성자 쪽빛 바다 작성시간13.10.01 정경임 보살의 글은 맛갈스럽고 생생한 현장을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읽어도 또 읽고 싶답니다. ^^ 좋은 글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해달(경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02 아무래도 맛있는 먹거리 사진들을 주로 올려서 그런가 봅니다. 므흣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