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9(토) 토요법회 후 '노래삼매동아리' 활동이 있었습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김종진 교수가 직접 선곡하여 특별 지도를 했습니다.
동아리 활동이 무르익을 즈음 도반 모두가 지도교수의 노래를 청해 들으면서 즐거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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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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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리수[류인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0.20 아주 성의껏 잘 가르쳐 주셨습니다. 감동했습니다. 이중창까지 진도를 아주 쎄게(ㅎㅎ) 나가시더군요. ^^ 그리고 이중창 파트를 나누시는데 어찌나 탁월하신지 감탄했습니다. 김 선 보살님, 김종화 이사장님, 노현정 예쁜 청년부를 소프라노(테너) 파트로 정확히 나누셨습니다. ㅎㅎ 김종국 성악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애쓰신 덕에 저희가 이만큼 할 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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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멜론(정혜정) 작성시간 13.10.20 와우~~ 넘 멋있어요~~~언제 들어도 좋은 `10월에 어느 멋진날에"
노래에 흠뻑 빠져 뜨는군요~~
이 가을도 마음이 풍성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지월(김종화) 작성시간 13.10.21 아무리 동생이지만 성악과 교수와 함께 이중창(테너 파트는 엉터리였음-그날 배워 익숙치 않은데다 떨려서 그랬음)을 같이 했다는 것이 영광이지요. 그 노래는 다행이 안올려 제가 엉터리인 것이 탄로가 나지 않아 다행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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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월(김종화) 작성시간 13.10.22 그리고 이남림보살 뒤를 이어 피아노 반주를 해주고 있는 청년부회원은 우리의 자랑입니다.
어찌 고마움을 표해야 할지... -
작성자보리수[류인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0.28 이승관 청년부 반주자와 노현정 예쁜 청년부 총무가 함께 참여해 줘서 더욱 자리가 활기차고 즐거웠습니다. 다음 달에도 반주하러 와 주겠다고 했습니다. ^0^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