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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삼매동아리 지도 김종진 교수-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작성자보리수[류인숙]| 작성시간13.10.20| 조회수11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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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리수[류인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0 특강한 김종진 교수가 김종화 이사장님 동생(바리톤)임은 이제 다 아실 것입니다. ^^ 그래서 두 분이 이중창으로 함께 부르기도 했는데, 차암 보기 좋은 모습이었습니다. 원조 김종국 성악가님 자리 빼앗길까 가슴 두근두근하시면 여행 끝내시고 빨리 돌아오세요. ㅎㅎ
  • 작성자 정명(김종국) 작성시간13.10.20 특강에서 많이 배우라고 했더니 듣기 위주로 했나요...
    즐겁게 배움을 하셨다는 소식에 마음이 흡족합니다.
    노래삼매 벗님들 보고파 서둘러 가겠습니다
  • 작성자 보리수[류인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0 아주 성의껏 잘 가르쳐 주셨습니다. 감동했습니다. 이중창까지 진도를 아주 쎄게(ㅎㅎ) 나가시더군요. ^^ 그리고 이중창 파트를 나누시는데 어찌나 탁월하신지 감탄했습니다. 김 선 보살님, 김종화 이사장님, 노현정 예쁜 청년부를 소프라노(테너) 파트로 정확히 나누셨습니다. ㅎㅎ 김종국 성악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애쓰신 덕에 저희가 이만큼 할 수 있으니까요. ^^
  • 작성자 멜론(정혜정) 작성시간13.10.20 와우~~ 넘 멋있어요~~~언제 들어도 좋은 `10월에 어느 멋진날에"
    노래에 흠뻑 빠져 뜨는군요~~
    이 가을도 마음이 풍성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지월(김종화) 작성시간13.10.21 아무리 동생이지만 성악과 교수와 함께 이중창(테너 파트는 엉터리였음-그날 배워 익숙치 않은데다 떨려서 그랬음)을 같이 했다는 것이 영광이지요. 그 노래는 다행이 안올려 제가 엉터리인 것이 탄로가 나지 않아 다행입니다. ㅎㅎ
  • 작성자 지월(김종화) 작성시간13.10.22 그리고 이남림보살 뒤를 이어 피아노 반주를 해주고 있는 청년부회원은 우리의 자랑입니다.
    어찌 고마움을 표해야 할지...
  • 작성자 보리수[류인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8 이승관 청년부 반주자와 노현정 예쁜 청년부 총무가 함께 참여해 줘서 더욱 자리가 활기차고 즐거웠습니다. 다음 달에도 반주하러 와 주겠다고 했습니다. ^0^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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