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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여수행관광열차 작성시간08.06.22 애초에 브리지에 대지 못하는 한성/제주항공의 프롭기종을 제외하더라도, 제주공항이 상대적으로 원격주기장에 주기하는 일이 많은 건 터미널의 브리지 수가 적기 때문입니다. (국내선이 아마 5개던가) 보통 국내선편이 브리지를 45분 잡아먹는다고 가정하면 시간당 6편 정도밖에 수용하지 못하는데, 제주공항은 시간당 10편쯤 출발하는 일은 흔하니까요. 지금 김포는 KAL/아시아나는 거의 브리지(9개)지만, 과거 구 국내선을 쓸 때는 4개밖에 안되다 보니 웬만한 편은 원격 주기장에서 타곤 했습니다. 국제선 2터미널도 흔히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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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456 작성시간08.06.22 그날의 브릿지 상황에 따라서 브릿지에 댈때도 있고, 원격주기장에서 버스로 올때도 있습니다. 김포의 경우는 대체로 대형기(767,A300 이상) 위주로 브릿지에 대더군요. 인천의 경우는 원격주기장에서 타고 내리는 경우는 여름 성수기 외에는 거의 못봤습니다. 간혹 아침 도착편의 경우 브릿지가 없어서 원격주기장에서 내리는건 몇번 봤죠. 그리고 인천의 경우 원격주기장이 아니더라도 국제선 편을 국내선 SPOT에서 타고 내리거나, 국내선편을 국제선 SPOT에서 타고 내릴 경우는 브릿지를 붙이지 않고 버스로 실어 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