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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외 공공교통

OBU 단말기 없어도 하이패스카드 쓰니 편리하네요.

작성자트리비아|작성시간12.06.21|조회수4,977 목록 댓글 9

 

제가 가지고 있는 선불 하이패스입니다..

 

선불 하이패스는 연회비/연체료/신용불량의 염려 없이 차량 소유주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발급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수집해도

 

괜찮겠다 싶어서 이것도 모으고 있지만요.

 

그런데 하이패스는 일본 ETC의 기술을 차용했다고 하는데, 맞나요?

 

저도 일본 간 적 있었을때 ETC라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ETC전용 차로로 톨게이트 천천히 통과하는 방식이 하이패스랑

 

별반 다를 게 없더군요..

 

대만의 경우 일본의 ETC 시스템을 그대로 쓰고 있구요..

 

여기 게시판에 하이패스에 관해서 찾아보다가 몇 분 얘기나온게 생각나서 저도 글 써봤습니다.

 

여기 계신 철동분들은 대부분 선불보단 후불하이패스카드 많이 쓰시겠죠?

 

후불이 편하기는 한데, 고속도로 자주 이용할 일이 없으면 선불이 나을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쓰지 않아도 연회비는 내야 하기 때문에..

 

저는 차가 없어서 평소에는 하이패스 쓸 일이 없습니다. 다만, 가족끼리 여행갈 때 도로비를 제가 하이패스 카드로

 

부담하고 있습니다. 다만 OBU 단말기가 없어서 통행권+하이패스 카드로 결제를 하고 있습니다.

 

하이패스차로보다 통행속도가 느리고 하이패스 할인(5%)이 적용되지 않지만, 불필요한 잔돈이 생기지 않는 이점 때문에

 

선불 하이패스(전자카드)를 쭉 쓰고 있습니다.

 

하이패스차로 이용시 5%할인 제도가 올해 6월까지로 미뤄졌죠. 원래 작년 12월쯤에 폐지를 하려고 했으나 그 때 고속도로 통행료

 

인상이 있어서 국민들의 반발을 우려하여 폐지를 올해 6월로 늦췄죠.

 

이제 6월이 슬슬 끝나갑니다.. 아직 하이패스 할인제도 폐지 여부에 대해선 기사가 안보이더군요.

 

올해 7월부터 하이패스 할인제도가 폐지될 지는 좀 더 지켜봐야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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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KONA | 작성시간 12.06.21 글구, 하이패스... 이거 솔직히 주목적이 톨게이트 운행속도를 빠르게 하고자 하는게 아니더군요. 표면상으로는 그건데, 실제 그 효과는 별로 없고 하이패스 전용차로를 운영하면 톨게이트를 무인운영함으로써 인건비 절감이 가장 큰 목적이더군요... 전용차로가 많지 않아서 평일 퇴근시간 때는 일반차로는 뻥뻥 뚫리는데, 전용차로만 2키로 넘게 막히는걸 본적 있습니다. (그때가 목욜인가 그랬고... 구리방향 성남 톨게이트였을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투)팔당역에 KTX를!!!(쟁) | 작성시간 12.06.22 실제로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한국의 하이패스 기기, 즉 OBU 단말기가 있는 차량만 출입할 수 있는 무인 톨게이트를 많이 운영하고 있지요.
  • 답댓글 작성자그리움찾아 | 작성시간 12.06.23 근데 우리나라보다 외국이 고장이 더많이 난다고 하네요 이유는 여러대가 한꺼번에 지나가면서 인식을 못해 고장이 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스템 벤치 마킹한게 미국에서 기술제공해서 발전시킨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기차놀이 | 작성시간 12.06.22 obu 단말기 지금은 마트에 쌓아놓고 팔죠
  • 작성자무궁화1202 | 작성시간 12.06.22 저도 단말기 없이 하이패스카드만 이용하고 있죠. 요금을 계산할 때 통행권과 카드를 제시하면 되는데, 현금보다 속도가 빠르죠. 하이패스 상시할인(5%)은 받지 못하지만, 출퇴근할인·연계할인·장애인할인 등은 단말기 유무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참고로, 하이패스차로에 정상적으로 진입했을 경우, 일반차로로 진출해도 됩니다. 단말기에서 카드를 뽑아 직원에게 제시하면 되고요. 하이패스차로의 정체가 심할 경우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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