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트리비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6.21
네, 저도 개방식 톨게이트에서는 직원에게 통행권 제시할 필요 없이 단말기에 카드를 태그하면 된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개방식 요금소를 채택하는 도로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뿐이죠? 대만의 경우는 고속도로 전체가 서울외곽순환처럼 요금소가 고속도로 중간에 설치되어 있어 고속도로 진출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답댓글작성자KONA작성시간12.06.21
하이패스 사용이 가능한 개방식 톨게이트를 사용하는 고속도로는 외곽, 경인, 제2경인, 서울-용인,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및 과천-의왕 유료도로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더 있을텐데, 제가 타본 도로 중엔 여기까지... 그외에 터널 등의 유료도로 중에도 하이패스카드가 가능한 도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걔중엔 하이패스 전용차로가 없어서 터치식으로 지나가야 하는 도로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답댓글작성자KONA작성시간12.06.21
도로공사에서 지정한 이름일텐데요... 하이패스 단말기(OBU)없이 하이패스 카드만으로 톨게이트에서 터치식으로 내고 통과하는 방식의 서비스명칭이 터치패스 입니다. 물론, 홈피상에서만 사용하던데... 저도 OBU없이 카드만 사용해갖공... (연애할 때 다니던 회사가 자가용으로 출퇴근해야 하는 회사-반월공단에 있었음-라서 차를 정말 많이 썼는데, 그땐 OBU를 사려면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하고 도로공사 영업소 사무실을 방문해야만 구입이 가능해서 안샀습니다.)
작성자KONA작성시간12.06.21
글구, 하이패스... 이거 솔직히 주목적이 톨게이트 운행속도를 빠르게 하고자 하는게 아니더군요. 표면상으로는 그건데, 실제 그 효과는 별로 없고 하이패스 전용차로를 운영하면 톨게이트를 무인운영함으로써 인건비 절감이 가장 큰 목적이더군요... 전용차로가 많지 않아서 평일 퇴근시간 때는 일반차로는 뻥뻥 뚫리는데, 전용차로만 2키로 넘게 막히는걸 본적 있습니다. (그때가 목욜인가 그랬고... 구리방향 성남 톨게이트였을 겁니다...)
작성자무궁화1202작성시간12.06.22
저도 단말기 없이 하이패스카드만 이용하고 있죠. 요금을 계산할 때 통행권과 카드를 제시하면 되는데, 현금보다 속도가 빠르죠. 하이패스 상시할인(5%)은 받지 못하지만, 출퇴근할인·연계할인·장애인할인 등은 단말기 유무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참고로, 하이패스차로에 정상적으로 진입했을 경우, 일반차로로 진출해도 됩니다. 단말기에서 카드를 뽑아 직원에게 제시하면 되고요. 하이패스차로의 정체가 심할 경우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