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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외 공공교통

외국인 관광객들이 잘 이용할 수 있는 서울버스 노선은 무엇이 있을까요?

작성자한우진|작성시간18.10.24|조회수428 목록 댓글 6

어느나라나 외국인 관광객은 버스보다는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노선 이해가 쉽고, 안내가 더 잘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버스도 잘 이용하면 효과적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준은


- 지하철보다 우회와 환승이 적은 경우

- 지하철로 갈 수 없는 곳을 버스가 가는 경우

- 주요 관광지 여러개가 연결된 경우


에, 그 버스노선은 외국인들의 관광용도로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본인용 한국관광 안내사이트에서는 아래 4개 노선을 특히 소개하고 있더군요

https://www.konest.com/contents/traffic_info_detail.html?id=415


105번 명동-동대문

172번 인사동-이대

472번 명동-신사동 가로수길

143번 COEX-명동-광장시장



그래서 제가 제시한 세개 기준을 따르면서

외국인들이 관광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버스노선들이 또 무엇이 있을지

같이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서울시에서는 

서울시 관광을 7개 권역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1. 중심지 - 시청, 명동, 을지로, 남대문시장, 남산

2. 고궁 - 광화문, 청계천, 인사동, 삼청동

3. 동대문 주변

4. 홍대, 이대, 신촌

5. 용산,이태원,여의도

6. 강남 - 압구정, 신사, 강남역, 삼성역, 서초

7. 잠실, 송파




이대-시청-을지로(명동)-동대문 으로 이어지는 경우

굳이 버스노선을 찾지 않아도 지하철(2호선)이 있기 때문에

버스의 의미가 없구요.


위에서 제시한 조건대로, 지하철이 불편하고 버스가 편한 경우를 찾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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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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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왕십리 | 작성시간 18.10.24 421번 노선도 강남대로-이태원-서울역-명동 루트로 이동하니 외국인들이 타기에 좋은 노선이 되겠습니다. 실제 외국인 이용객이 적지 않기도 하고요. 앞서 언급된 143, 301번을 비롯해 342, 362, 4318, 4419번은 6번에 제시된 압구정-삼성역 구간에서 유용합니다. 171, 172, 270, 271, 272, 273, 721번 등은 1번과 4번 구역을 연결하는데 매우 편리한 노선들이기도 합니다. 151번과 162번은 모두 안국동, 창경궁에서 명동, 서울역을 이어주며 특히 162번은 여의도까지 커버할 수 있습니다. 당장 머리속에 떠오르는 건 이 정도입니다. 이 외에도 조건에 부합하는 노선들이 더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한우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0.26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엇박 | 작성시간 18.10.25 예전에 교토 다녀와서 든 생각인데 교토에 주요 관광지를 빠르게 있는 라쿠버스 노선처럼, 서울이나 기타 도시에서 말씀하신 관광지를 두루 거쳐가는 노선을 관광객용 버스로 번호도 별도 배정하고 도색도 다르게 해서 관광객들이 쉽게 탑승하고 주요 관광지를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서울 지하철을 탑승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지만, 또 바깥 풍경을 즐기면서 갈 수 있는 버스도 분명 관광용 이동수단으로서 장점이 있으니까요. 작은 도시에선 시티투어 노선을 별도로 예산을 막대하게 들여 투입하고 파리 날리는 것보다 기존 시내버스 노선을 조금 조정하면 예산도 적게 들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한우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0.26 적극 공감합니다. 저도 그런 버스를 만드는게 가능할것 같아 의견을 모아보는 중이었습니다. 효과가 크리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마로니에 | 작성시간 18.10.28 272가 생각납니다.

    신촌 연세대-인사동-성균관대 혜화 최단거리 연결. 지하철보다도 빠를것입니다.
    금화터널 사직터널 사이 고가 지날때 높은곳에서 독립문쪽 조망도 가능. (일본인에게는 좀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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