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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십리 작성시간18.10.24 생각보다 노선 수가 많이 나올듯 합니다. 우선 강남대로-삼일로를 통해 서울 도심으로 오는 노선들이 있겠네요. 140, 470, 741번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위에 언급하신 4번 구역과 5번 구역을 잇는 노선들도 여럿 있지요. 신촌과 여의도를 잇는 153, 753, 5713, 7611, 7613번 등을 들 수 있겠습니다. 신촌에서 이태원을 잇는 110번(A,B)도 있겠네요. 코엑스-압구정-장충동-동대문을 잇는 301번이나 강남대로에서 동대문을 지하철보다 빠른 경로로 이어주는 420번, 강남대로에서 남산으로 가는 402번도 고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호선을 한강 기준으로 대칭했을 때 그 사이를 잇는 노선들만 정리해도 조건에 부합하는 노선이 많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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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십리 작성시간18.10.24 421번 노선도 강남대로-이태원-서울역-명동 루트로 이동하니 외국인들이 타기에 좋은 노선이 되겠습니다. 실제 외국인 이용객이 적지 않기도 하고요. 앞서 언급된 143, 301번을 비롯해 342, 362, 4318, 4419번은 6번에 제시된 압구정-삼성역 구간에서 유용합니다. 171, 172, 270, 271, 272, 273, 721번 등은 1번과 4번 구역을 연결하는데 매우 편리한 노선들이기도 합니다. 151번과 162번은 모두 안국동, 창경궁에서 명동, 서울역을 이어주며 특히 162번은 여의도까지 커버할 수 있습니다. 당장 머리속에 떠오르는 건 이 정도입니다. 이 외에도 조건에 부합하는 노선들이 더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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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엇박 작성시간18.10.25 예전에 교토 다녀와서 든 생각인데 교토에 주요 관광지를 빠르게 있는 라쿠버스 노선처럼, 서울이나 기타 도시에서 말씀하신 관광지를 두루 거쳐가는 노선을 관광객용 버스로 번호도 별도 배정하고 도색도 다르게 해서 관광객들이 쉽게 탑승하고 주요 관광지를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서울 지하철을 탑승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지만, 또 바깥 풍경을 즐기면서 갈 수 있는 버스도 분명 관광용 이동수단으로서 장점이 있으니까요. 작은 도시에선 시티투어 노선을 별도로 예산을 막대하게 들여 투입하고 파리 날리는 것보다 기존 시내버스 노선을 조금 조정하면 예산도 적게 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