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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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ighlight 작성시간08.06.15 '코레일 측의 자유석에 대한 평소 홍보 부족', '역무원의 충분한 사전설명 부족', '해당 스포츠중계인(2.0을 그만 두며 이제 '기자'는 아니지요. 중계인이지요)의 자유석에 대한 잘못된 인식', '기본요소 중 무언가 마이너스가 될 경우 엄청난 할인을 요구하는 다수 일반인들의 특성' 등이 결합돼 나온 글이라 봅니다... 위 글에 대해, 너무 앞서나가 쓴 사실과장 및 강경표현도 있다는 것을 알지만, 사실 필자의 심정도 일견 이해가 갑니다. "좌석번호 상관없이 자유롭게 앉으시면 되요." 라고 '입석 가능성'에 대해 사전언급이 없었으니 말이지요... 그렇다 하여 자유석이, 동반석처럼 대중들에게 홍보가 잘 되어 있는 것도, 아닌 상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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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Highlight 작성시간08.06.15 저는 분당오리군님 댓글과 철도의힘님 댓글에 공감입니다. '대다수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KTX의 현주소' 중 하나이며 '좌석을 좀 상세히 말해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수 일반인의 철도에 대한 시선과 배경지식은, 철도동호인의 시선과 배경지식과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위 댓글에 동반석에 대해서도 언급했지만 그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제게, '4명이 놀러가는데 싸다 해 탔더니 발 뻗기도 힘들고 좁아터져 미치겠다'라고, 표현하는 사람들마저 있지요;; 물론, 뭔가 운임/요금 할인혜택을 받는 입장에서, 잘 알아보지 않고 무작정 '싸니까' 택한 측도 잘못이지만 더 많은 홍보와 상세한 설명은 분명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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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Highlight 작성시간08.06.15 과거 SPORTS 2.0 기자였고, 현재 개인블로그인 스포츠춘추를 운영하면서 네이버에도 컨텐츠를 공급하고 MBCESPN에서 해설도 하는, 박동희 언론인의 글이지요... 해당 블로그는 논란의 소지가 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블로그의 글 중 일부를 네이버에서 '박동희칼럼'이라는 곳에서 공급되는 '기사'(단순 컨텐츠가 아니라 '기사')로 받아들여 '뉴스검색'에서도 검색할 수 있는 형편이니 말입니다... 다만, 그 글에 대해서는 뉴스검색을 통해 검색될 가능성이 없으니, '언론인의 블로그에 나온 개인적인 소견' 정도로 판단하는 정도로 마무리함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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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너부리 작성시간08.06.17 논리적으로 맞고 안 맞고를 떠나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 지에 대해서는 좀 더 신중한 고려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전문적 지식을 갖지 않은 분야에 대해 상식이라고 부르는 기준에 입각해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예측되지 않은 일이 생기면 불편하게 되고, 이를 피하기 위해 자신의 일도 아닌 분야의 전문적 지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사회적으로 낭비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모든 분야의 지식을 알아야 된다면 가능하지도 않을 뿐더러 효율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공공사업을 하는 기관일수록 보통 사람들이 잘못 해석하고 판단하지 않을 수 있게 배려하려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