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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스포츠 기자가 본 KTX 자유석

작성자1호선 남공주역| 작성시간08.06.13| 조회수2646|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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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울지하철+철도 작성시간08.06.14 일리 있는 말입니다. KTX가 정차역이 많아져 속도가 상당히 느려졌다는 것도 사실이고, 고작 5% 할인해 주는 자유석이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이죠. 그런데 이 글은 자유석의 의미를 모르고 쓴 글인 것 같습니다. 자유석은 입석이 아니라, 자리가 없으면 앉지 못할 수도 있다는 의미인데, 기자는 말만 자유석이지 사실상 입석이라고 하고 있죠. 그러나 자유석 제도의 손질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 작성자 lifetimes 작성시간08.06.15 자유석 표를 사서 단한번도 서서간적이 없는 저로썬 별로 공감이 안가네요;
  • 작성자 KTX-X 작성시간08.06.15 가끔 당해보는 입장에서 공감이 가는 이야기 입니다. 자유석발권하고 좌석을 쟁취하기 위한 치열한 줄서기 부터.. 좁은 통로에서 서서갈때의 자괘감.. 좌석에 앉아 있을때 옆에 서서 계신분들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려는 절도공사의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 신정부처럼 마냥 밀어부치기만 할것인가 모르겠네요.. 촛불이 여기까지 확대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任天堂 작성시간08.06.15 그 치열한 줄서기가 싫으면 좌석지정표를 사면 되는거죠..
  • 답댓글 작성자 KTX-X 작성시간08.06.16 좌석지정표... 좋죠.. 필요한 좌석을 구할려고 하면 한달전부터 예매하여야 하는 시절인데 깜빡하면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는거 알고 계시고 말씀하시는 건지요?
  • 작성자 한철화정역0316 작성시간08.06.15 할인률 때문에 분통이 터지는 건 이해가지만... (고작 5%는 일반인들에게는 이해가 안 가겠죠? 20%는 되어야... -_-;;) 저 기자는 자유석의 개념이 머리에 없는 것 같군요... 자유석의 개념이 '좌석 지정 안해주니 알아서 앉으세요'인데 그러면 입석도 있을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하지 않습니까...
  • 답댓글 작성자 5618 작성시간08.06.15 하지만 "자유석"이라는 단어의 어감은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단어로만 보면 좌석 위치만 랜덤이라는 느낌이 오네요. 아무래도 명칭을 다른걸로 바꿀 필요가 있을 듯..
  • 작성자 Highlight 작성시간08.06.15 '코레일 측의 자유석에 대한 평소 홍보 부족', '역무원의 충분한 사전설명 부족', '해당 스포츠중계인(2.0을 그만 두며 이제 '기자'는 아니지요. 중계인이지요)의 자유석에 대한 잘못된 인식', '기본요소 중 무언가 마이너스가 될 경우 엄청난 할인을 요구하는 다수 일반인들의 특성' 등이 결합돼 나온 글이라 봅니다... 위 글에 대해, 너무 앞서나가 쓴 사실과장 및 강경표현도 있다는 것을 알지만, 사실 필자의 심정도 일견 이해가 갑니다. "좌석번호 상관없이 자유롭게 앉으시면 되요." 라고 '입석 가능성'에 대해 사전언급이 없었으니 말이지요... 그렇다 하여 자유석이, 동반석처럼 대중들에게 홍보가 잘 되어 있는 것도, 아닌 상황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Highlight 작성시간08.06.15 저는 분당오리군님 댓글과 철도의힘님 댓글에 공감입니다. '대다수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KTX의 현주소' 중 하나이며 '좌석을 좀 상세히 말해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수 일반인의 철도에 대한 시선과 배경지식은, 철도동호인의 시선과 배경지식과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위 댓글에 동반석에 대해서도 언급했지만 그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제게, '4명이 놀러가는데 싸다 해 탔더니 발 뻗기도 힘들고 좁아터져 미치겠다'라고, 표현하는 사람들마저 있지요;; 물론, 뭔가 운임/요금 할인혜택을 받는 입장에서, 잘 알아보지 않고 무작정 '싸니까' 택한 측도 잘못이지만 더 많은 홍보와 상세한 설명은 분명 필요하다고 봅니다.
  • 작성자 1호선 남공주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6.15 ----- 댓글 다시는 건 좋은데 기사가 아니라 블로그입니다. 객관성을 요구로 하는 기사와 구분을 해주셨으면 하네요. -----
  • 답댓글 작성자 Highlight 작성시간08.06.15 과거 SPORTS 2.0 기자였고, 현재 개인블로그인 스포츠춘추를 운영하면서 네이버에도 컨텐츠를 공급하고 MBCESPN에서 해설도 하는, 박동희 언론인의 글이지요... 해당 블로그는 논란의 소지가 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블로그의 글 중 일부를 네이버에서 '박동희칼럼'이라는 곳에서 공급되는 '기사'(단순 컨텐츠가 아니라 '기사')로 받아들여 '뉴스검색'에서도 검색할 수 있는 형편이니 말입니다... 다만, 그 글에 대해서는 뉴스검색을 통해 검색될 가능성이 없으니, '언론인의 블로그에 나온 개인적인 소견' 정도로 판단하는 정도로 마무리함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C6248[#999] 작성시간08.06.16 자유석 할인율이 작은 것은 사실입니다. 5%라는 할인율은 기피 대상 좌석(역방향, 출입구좌석)의 할인율과 같고, 이러한 좌석이 KTX 전체 좌석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입석 가능성이 없는 좌석과 있는 좌석을 같은 가격 내고 타라면 누구라도 반발할겁니다. 이건 일종의 형평성 문제이기도 합니다. 물론 기자분이 철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글 적은건 맞습니다만... 받아들일건 받아들여야죠.
  • 작성자 #1 서울-부산 새마을호 작성시간08.06.16 예전 새마을호 자유석 실시때에는 할인율이 15%였습니다.자유이용권 승객이 몰릴 경우 입석으로 갈수도 있었지만 할인율이 쌔서 그런지 일반실,특실보다도 먼저 매진된게 5호차 새마을 자유석이었죠. 서울역이랑 부산역에서 좌석을 맡기 위해 개찰 한참전부터 서있다가 다른 분들과 같이 자유석 좌석을 맡기 위해 미친듯이 뛰던 일이 아직도 기억이 나는군요. 경부선이나 전라선 같은 경우는 평일에도 거의 꽉 채워 갔었습니다.
  • 작성자 너부리 작성시간08.06.17 논리적으로 맞고 안 맞고를 떠나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 지에 대해서는 좀 더 신중한 고려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전문적 지식을 갖지 않은 분야에 대해 상식이라고 부르는 기준에 입각해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예측되지 않은 일이 생기면 불편하게 되고, 이를 피하기 위해 자신의 일도 아닌 분야의 전문적 지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사회적으로 낭비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모든 분야의 지식을 알아야 된다면 가능하지도 않을 뿐더러 효율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공공사업을 하는 기관일수록 보통 사람들이 잘못 해석하고 판단하지 않을 수 있게 배려하려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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