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ivewire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내일부터 지하철노조와 철도노조가 파업에 들어간다고 나와있습니다.
머 게시판에 논질에 안맞을수도 있으나
의견이 궁금하여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철도노조의 주 논제를 보면,
철도민영화 저지, 해고자 복직, 비정규직철폐, 단협계약저지등을 주 논점으로 삼고있습니다.
여기에 한 주제를 잡고 제가 이야기를 풀어나가보겠습니다.
철도노조는 얼마전부터 준법투쟁에 들어갔습니다 .
준법투쟁이라는 말은 법을 준수하면서 투쟁을 해나간다는 말입니다.
준법투쟁의 일환으로 , 기관차 점검시간의 규율을 지키는것입니다.
법적으로는 30분이상의 차량점검의 의무를 지니고 있습니다만
철도에서는 투쟁전까지는 1/3정도로 점검을 하였다고합니다.
여기서 의문이가죠? 왜 1/3정도일까
단적인 예로 바로 배차간격때문입니다.
차량점검시간을 단축시켜버리면, 그만큼 차량출고가 빨라지겠죠.
그럼 기차수송시간이 짧아 질것이고요
그러나 여기서 의문점이 하나생기죠,
차량점검이 1/3로 하지? 이런생각을 하시다보면
문제점이 생기지요.
이용고객에게 생명을 담보로 하고 할수도 있다는거죠
차량점검을 확실하게 한다면, 그만큼 차량사고비율도 줄어드는거죠
필자도 기차를 가끔 타다보면 차량수리관계로 한 10분간 정차한다는 소릴 몇번 들은적이 있습니다.
차를 확실하게 수리한다면 안전도는 높아 지겠지요
또 1/3로 감축시 인원을 적게 쓸수 있다는거죠.
30분이상 수리를 한다고 치면 인력이 많이 필요하겠지요,
금방수리를 못하니깐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인원감축이 들어가는거죠
머 기차에 관심이 없으신분들은 모를수도 있겠습니다만,
예전에는 (기관차)-(화물)-(화물)-(화물)-(화물)-(기관차)
이런식이였죠
화물 앞뒤로 기관차를 달고 가서 동력추진을 증대했죠.
그러나 요즘은 (화물)-(화물)-(화물)-(기관차)-(기관차)
이런식입니다. 기관차를 두대연달아서하면 비슷한 동력이긴하지만
인원을 줄일수 있다는거죠.
다만 기관사의 최소 인력을 가지고 운행한다는것
일전에 기관사가 피로누적으로 인해 열차사고가 일어난다던지, 알게모르게 피로누적으로인해
지병을 얻어 사망해가는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부측에서는 강경하게 입장을 대응한다 말하지만.
정부의속셈은 이런식으로 계속 국민들을 유도하여
철도를 민영화하려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공공부문 민영화 대상에서 항시 포함되구요.
민영화 하면 더 질높은 서비스를 갖출수있다고 말을하지요?
가격상승 거의 없을꺼라 말을하지요?
과연그럴까요
04년도에 철도가 공사화되고나서 왜 청소년할인제가 없어졌을까요
그리고 요금이 왜 상승되었을까요?
작년말인가부터 주말엔 할증이 붙죠?
평일엔 몇프로 D.C해주긴한다는데 겉만 뻔지르르 하지 않습니까
가까운 일본에서는 민영화되고 좋아졌다고 하는데
왜 철도민영화로 인해 그후 사고가 계속나고, 인명사고나며, 요금은 몇배로 폭등하였을까요
철도청에서 철도공사로 변한직후 땅을치고 후회하는사람이 몇몇있습니다
그러나 철도공사가 철도기업으로 바뀐다면 어찌될런지요
현철도공사 사장요?
이명박측근이죠.
그러나 지금 구속수사중입니다 왜냐구요, 비리혐의로 조사받는중이거든요
전정권에 관해 강원랜드 불법자금수사하다가 이명박 측근이 비리혐의가 나타난거죠.
이말에 대해선 조중동에서도, 대통령도 특별한 언급이 없습니다.
과연..
파업이 불법할지 정당할지
두고봐야하는 일이겠죠?
한순간 불편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장기적으로 불편함은.. 덜어야겠지요?
이번엔 파업을 하면 월급도 그만큼 제하고 준다고 기사에 나왔었습니다.
이렇게 추운날씨에, 강한 바람이 몰아치는 마당에
월급도 제하고주는데 파업하는 이유는 다 있겠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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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세계일주프로젝트 작성시간 08.11.20 노-사 둘 다 Lose-Lose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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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부선 안양역 작성시간 08.11.20 민영화 해서 좋을 거 하나도 없어요. 헬게이트가 안 된다면 다행일까. ㄱ- 일본은 진짜 운 좋은 케이스고요, 아마도 막장 영국보다 더 막장이 되지 않을까.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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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남역사거리에서... 작성시간 08.11.23 요즘 경제도 안좋아지는데 좀 파업좀 안하면 안돼나 싶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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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1호선 남공주역 작성시간 08.11.23 철도동호인으로서 노조의 의견에 동감한다. 하지만 파업은 싫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주소인가 보군요. 노조(혹은 파업) 이 단어들만 나와도 부정적인 반응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는.. 이런 현실이 싫거나 혹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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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찬슬 작성시간 08.12.19 지금은 어려운 시절인데 내요구가 안맞으면 무조건 파업하고 보자는 식은 무리라고 봅니다,,저는 일반기업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출퇴근시간에 운송수단이 막혀서 몇시간씩 고생해본적이 있으시다면 말이져,,선진국과 중진국과의 차이는 이런 것아닐까요 어차피 사람의 욕구란 천차만별이고 끝이없는 것인데 문제는 선진국은 지혜를 발휘한다는 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