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Tanah-Merah Interchange작성시간08.11.19
회사 입장에서 보면 경영 효율화를 이루어 적자기업의 오명을 어서 벗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인력감축보다는 철도관련 부동산개발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후자는 잠재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지만, 전자는 제살 깎아먹기지요. 과로로 인한 위험성 증가, 동력기관의 집중으로 인한 연결계통 노후화(위의 화물열차 예의 경우), 승객들의 불신 등.. 손해가 더 많습니다.
작성자Tanah-Merah Interchange작성시간08.11.19
근로자 입장에서 보면 안그래도 열차운전을 하면 고립감을 느끼게 되는데, 차장이라도 없이 완전 혼자서 많은 책임을 가지고 승무를 하려면 단순히 없어진 사람의 일까지 두명분 일을 하는것 이상의 힘든 점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야옹나비작성시간08.11.19
그런데 조금 황당하더군요. 지난 월요일에 서울에서 대전으로 가는데 평택까지 전철로 이동해서 거기서 새마을호 열차를 탈 예정였습니다. 그런데 전철도 지연되고 다른 무궁화호도 지연되었죠. 어차피 평택역에 늦게 도착하겠지만 탈 열차도 지연되겠거니 생각했죠. 웬걸.... 이 새마을호 열차는 제시간에 운행된 겁니다. 세상에나.... 결국 뒤차 무단으로 탔습니다.
작성자서울지하철+철도작성시간08.11.19
사장은 구속되어서 사표제출, 현재는 대행 체제입니다. 그리고 철도 민영화를 한다면 일단 요금인상이 불가피하고, 여러가지로 손해가 될겁니다. 궁극적으로 버스회사, 항공사만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 하네요. 우리나라에서 전기, 가스, 철도, 의료, 도로, 수도, 주공+토공 통합 이 7개 부문은 공공재의 기능으로 남아있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작성자찬슬작성시간08.12.19
지금은 어려운 시절인데 내요구가 안맞으면 무조건 파업하고 보자는 식은 무리라고 봅니다,,저는 일반기업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출퇴근시간에 운송수단이 막혀서 몇시간씩 고생해본적이 있으시다면 말이져,,선진국과 중진국과의 차이는 이런 것아닐까요 어차피 사람의 욕구란 천차만별이고 끝이없는 것인데 문제는 선진국은 지혜를 발휘한다는 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