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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의 중국어&일본어 안내방송에 대한 생각...

작성자주엽의 웅| 작성시간10.04.02| 조회수782|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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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oyismine 작성시간10.04.05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의 역명을 읽는 방식이 서로 달랐으나, 이를 국어원음 그대로 읽는 것으로 통일하기로 정해졌습니다. 기사원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158077
  • 작성자 지하철천재 작성시간10.04.05 옳으신 말씀입니다....
  • 작성자 Techno_H 작성시간10.04.06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현 시스템은 그저 지명위였던가... 하여튼 어떤 위원회의 의결에 의존하게 하고 있을 뿐 명확한 규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갖가지 엉망진창이 다 등장하는 실정이지요. 차제에 영어 쪽에서도 기준을 명확히 정립할 필요가 있겠구요.
  • 작성자 시베리아의 눈 작성시간10.04.06 일본 가보면 한국어 안내판도 슈리성을 '슈리조'라고 해놓습니다. 그 정도 일반명사는 당연히 알아가는게 '예의'죠.
  • 답댓글 작성자 The Scarlet Pimpernel 작성시간10.04.07 만약 국내에서도 다른 나라처럼 한자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면 그냥 한자표기만으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긴 하겠죠. 사실 중국과 일본의 경우는 한자를 공유하기 때문에 서로간에 한자만으로 표기를 하되 그냥 자국발음으로 읽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중국대륙이 간체자를 쓰고 있기에 예전만큼 통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통용이 되는건 사실이고 특히 번체권인 대만이나 홍콩의 경우는 이런 면에서 일본과의 통용에서 더 유리하다고 할 수 있죠...) 하지만 현재 한국의 경우 표음문자인 한글전용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생기는걸 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국내 한자음을 쓰느냐 현지어로 표기하느냐 말이죠.
  • 답댓글 작성자 주엽의 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07 '당연'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만... 실제로 그 당연한 지식들을 갖출만큼 성의있고 준비된 외국인들만 한국에 방문해준다면 애초에 이런 얘길 꺼내지도 않았겠죠. 그리고 예로 드신 '슈리조'는 차라리 '숭례문'과 동급으로 생각해야하는 게 아닐까요? 적어도 저는 '숭례문'을 Sungnye Gate로 번역하자고 주장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동국대학교' '월드컵경기장'은 '숭례문'과 다르지요. 당연한 '예의'로서 숙지하고 있기엔 무리가 있는 명칭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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