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방면으로 향하는 출근길은 어디나 복잡하다고 하지만 미미한 차이가 있는거 같아서 간단하게 써 봅니다.
아시다시피 9호선의 주요 탑승역은 김포공항, 가양, 염창역이고 7호선은 온수 이후에 남성역까지 지속적으로 승차가 이루어지는 역입니다. (환승형 물갈이역 제외)
7호선의 경우에는 열차의 배차에 따라 숭실대입구역이나 남성역에서 9호선(급행)의 경우에는 염창역 이후에는 열차의 혼잡도가 매우 심하여 승차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성향이 좀 다른데요... 상대적으로 적은 인원이 지속적으로 승차하는 7호선 보다 특정역에 대다수가 승차하는 9호선의 혼잡도가 더 높은 느낌이 듭니다. 출입문 앞에서는 못들어가는 것은 똑같은 상황이나 객실 중간이나 통로측을 살펴 볼때에는 9호선 보다는 7호선이 여유가 더 많다는 느낌이 들죠...
글쎄... 같은 역에서 탑승하는 집단(?)의 단체적 행동 힘이라고나 할까나... 개인보다 무리가 강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느낀 것을 써 보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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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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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L-7234 작성시간 10.05.26 7호선의 경우 추월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열차별로 균일해도, 9호선의 경우 급행열차로 인해 추월이 발생되는 역의 경우 완행에서 환승하는 승객으로 인해서 완행보다는 급행의 혼잡도가 더 크게 올라갈 것입니다. (오죽하면 도큐 덴엔토시선. 정확히 말하면 출근시 신타마가와선은 급행운행을 포기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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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텔레토비 작성시간 10.05.26 단순한 저의 생각이지만 9호선의 경우 객차편성을 4량으로 한것이 가장 큰 이유 같습니다 물론 출퇴근 시간만 지나면 사람들이 항상 많은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4량으로 시작했다는 것에는조금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9호선 출근시간에는 완전히 상상초월로 엄청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