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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LY KORAIL★인천 작성시간11.03.27 강릉시내 구간에서 철로와 건물들이 붙어있어 나중에 복선화까지 염두에 두려면 적지 않은 건물들을 때려부수어야 하고, 도로와의 평면교차 문제나 강릉역 이후 동해선을 어떻게 이을지 문제 등이 있어 안인~남대천 사이에서 지하로 내려가서 지하화를 하는 식으로 하지 않고서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 예정지로 금광리 이외에 시내와 근접한 외곽(강릉원주대, 관동대 근처 등) 등이 거론된다고 하는데 그나마 접근성 최악인 금광리보다 근접한 외곽으로 옮기고 대중교통으로 보완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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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 급행 작성시간11.03.27 옮기긴 해야합니다. 강릉 시내구간을 봤을때 향후 복선으로 넓힐만한 공간도 부족하고, 서울행이 다니게 될 원주-강릉선의 수요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 강릉 말고도 그 아래쪽인 동해, 삼척, 울진수요까지 염두에 둬야하는데 이때 강릉 중간정차역으로 만들기 위해서라도 이설은 필요악일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전될 강릉역 위치를 보니 좀 아니긴 하더군요. 시내와 조금이라도 가까운곳에 옮기던지 혹은 현 위치로 옮기더라도 강릉역을 시내버스기점으로 두는 방안도 생각해볼 법한 것 같습니다. -
작성자 344/K217 도곡역 작성시간11.03.28 장항선의 경우도 일부 개량이 완료된 2004년 이후의 대천역 승하차 승객 변화 추이를 쭉 지켜봤습니다만 역사 이설 이후 상당히 절반 가까이 감소한 바 있습니다. 그 이후로 현재까지 역사 이설전의 승하차 수치로 회복되지 못하고 있죠 이런 점을 감안하면 지금이라도 역사 이설이 계획되고 있는 지역의 개발 계획과 인구 규모 모두 검토한 다음 이설 계획에 대한 결론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내용을 덧글로 쓰기에는 좀 방대한 관계로 이 내용에 대해 자세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