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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강릉역 존치 요구

작성자온수역| 작성시간11.03.26| 조회수499|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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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우진 작성시간11.03.27 역 접근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기존 역 위치를 유지해야 한다는데는 원칙적으로 동감하지만,
    - 현재 영동선 선로 주변 지역의 입체화와 정비,
    - 향후 영동선을 강릉에서 속초, 제진쪽으로 연장하려고 할때, 강릉시내에서 건설이 가능한지
    등등이 검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747975 작성시간11.03.27 문제는 강릉역 진입전에 도로와 평면교차하는 부분이 있어 계속 유지하기도 쉽지 않다는데 있죠.
  • 작성자 FLY KORAIL★인천 작성시간11.03.27 강릉시내 구간에서 철로와 건물들이 붙어있어 나중에 복선화까지 염두에 두려면 적지 않은 건물들을 때려부수어야 하고, 도로와의 평면교차 문제나 강릉역 이후 동해선을 어떻게 이을지 문제 등이 있어 안인~남대천 사이에서 지하로 내려가서 지하화를 하는 식으로 하지 않고서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 예정지로 금광리 이외에 시내와 근접한 외곽(강릉원주대, 관동대 근처 등) 등이 거론된다고 하는데 그나마 접근성 최악인 금광리보다 근접한 외곽으로 옮기고 대중교통으로 보완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kk0192 작성시간11.03.27 대부분의 지방 도시들과는 주민들의 태도가 다르군요 ;;
  • 답댓글 작성자 lifetimes 작성시간11.03.28 원래 역근처 주민들은 상권이 쇠퇴할것을 우려해 반대하지 않습니다. 보통 역도없는데 철도변인 분들이 가장 싫어하죠. 거기다 어차피 강릉역이 종착역 성격이구요.
  • 작성자 일인승무(One Man) 작성시간11.03.27 지도 상으로 보았을 때에는 강릉역 북쪽으로는 모두 비어있는 땅이니 모두 수용하여 확장에 사용하고 동해북부선 연장은 북쪽으로 터널을 뚫으면 가능할 걸로 보입니다만...... 다른 도시와는 달리 현재 강릉역 북쪽에 넓게 비어있으니 확장하여 활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 작성자 서대구역 작성시간11.03.27 그만좀 내쫓았음 좋겠습니다.군산하고 장항,청주 다 망쳤으니 이제 교훈을 얻을만도 한데...;
  • 작성자 서울 급행 작성시간11.03.27 옮기긴 해야합니다. 강릉 시내구간을 봤을때 향후 복선으로 넓힐만한 공간도 부족하고, 서울행이 다니게 될 원주-강릉선의 수요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 강릉 말고도 그 아래쪽인 동해, 삼척, 울진수요까지 염두에 둬야하는데 이때 강릉 중간정차역으로 만들기 위해서라도 이설은 필요악일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전될 강릉역 위치를 보니 좀 아니긴 하더군요. 시내와 조금이라도 가까운곳에 옮기던지 혹은 현 위치로 옮기더라도 강릉역을 시내버스기점으로 두는 방안도 생각해볼 법한 것 같습니다.
  • 작성자 344/K217 도곡역 작성시간11.03.27 문제는 경부축과 달리 기종점부와 달리 연선 통과 주요 지역의 인구 규모가 크지 않은 경전선은 그나마 순천-마산 구간에서 비교적 인구 규모가 있는 진주의 경우 역사 접근성으로 인한 승객 감소로 오히려 전과 다를바 없거나 승객이 더 감소하게될 공산이 큽니다. 선로가 고속화된들 역사까지 접근하는 시간과 대기시간을 포함하면 오히려 전보다 총 소요시간이 늘어나는 등 전반적으로 시간적 손실은 더 늘어나는게 현실입니다.
  • 작성자 344/K217 도곡역 작성시간11.03.28 장항선의 경우도 일부 개량이 완료된 2004년 이후의 대천역 승하차 승객 변화 추이를 쭉 지켜봤습니다만 역사 이설 이후 상당히 절반 가까이 감소한 바 있습니다. 그 이후로 현재까지 역사 이설전의 승하차 수치로 회복되지 못하고 있죠 이런 점을 감안하면 지금이라도 역사 이설이 계획되고 있는 지역의 개발 계획과 인구 규모 모두 검토한 다음 이설 계획에 대한 결론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내용을 덧글로 쓰기에는 좀 방대한 관계로 이 내용에 대해 자세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울 급행 작성시간11.03.28 대천역은 이설때문에 감소한게 아닌 듯 합니다. 현 위치로 이설한게 2007년 12월 21일로 3년 약간 넘었을 뿐이라서요. 통계를 보니 1998년부터 2007년까지 계속 감소세인데 이건 아마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이라던지 주변 국도 개량, 인구변동이 요인으로 작용된 듯 합니다. 이설 후인 2008년부터는 계속 증가세이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Cicero 작성시간11.03.28 대천역과 보령터미널은 비슷한 시기에 거의 같은 곳으로 이전해서 적어도 장거리 승객 측면에서는 별 영향 없었을 겁니다. 오히려 선형이 좋아져서 전보다 훨 낫지 않나요? 역사가 그리 멀리 이전한 것도 아니고..
  • 작성자 낡은철길을찾아서 작성시간11.03.28 현재 역 위치를 고수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다만, 현재 터미널 뒷산 정도로 이전하면 중간역이면서 남북간 연결에도 큰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이설 예정 위치는 너무나 멉니다.
  • 작성자 lifetimes 작성시간11.03.28 일본은 신칸센조차 기존역으로 구불거리며 파고들어가 신선을 만듭니다. 사실 입체화사업이나 보상등을 통해서 신선을 만들면 인구 20만명정도가 사는 도시에서 철도변이라봐야 그렇게 보상대상이 많지도않고 무리가 있다고 할수 없습니다. 지금 경부고속선 대전,대구구간 공사하는거보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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