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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618 작성시간11.08.18 동계올림픽 확정 직후인 7월 8일 한우진님께 개인적으로 말씀드렸던 것 중 일부를 옮겨 봅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선수단,기자단 및 빠른 이동을 원하는 외국인들은 일단 경기남부선 루트로 빠르게 실어 나르고, (인천공항~평창 논스톱) 내국인 용 또는 외국인 중 저렴한 요금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인천공항발 DMC, 용산, 청량리 경유 평창행을 운행하면 적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경기남부선 루트에도 내국인 용은 있어야겠지요. 이 경우는 중간정차를 하구요. -
답댓글 작성자 5618 작성시간11.08.18 또 어떻게 보면 새로 지어야 할 구간이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인천~월곶은 수인선 활용이고, 시흥시청~광명은 신안산선을 조기개통하면 되고, 판교~여주는 성남여주선 활용이니까요.
그러면 남는 구간은 인천공항~인천, 월곶~시흥시청, 광명~판교, 여주~원주인데,
어차피 이 사업들은 죄다 2010년대 상반에 최소한 착수를 하기로 한 것이니만큼, 그 시행 속도를 조금 올리면 됩니다.
시흥시청~광명은 결국 선로를 공유할 것이므로 승강장도 함께 사용하도록 신안산선 공사에 미리 반영을 해 두도록 하면, 사실상 건물 공사는 거의 필요 없고 토목 공사만으로 공사가 끝나기 때문에, 훨씬 타당성 면에서도 유리할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5618 작성시간11.08.18 결정적으로 (올림픽 때 내국인용) 정차역 수를 확 줄이는게 저 방법의 현실화에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인천공항 - 인천 - 광명 - 판교 - 여주 - 서원주 - 평창 정도로 말이죠.
나머지 역들은 일단 후순위로 해서 올림픽이 끝나면 승강장이나 역사를 만들면 되겠지요.
신내역이나 별내역 등이 개통 후 신설되는 경우와 비슷한 방식으로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광명역에 KTX와 신안산선 시흥시청방향(결국 제2공항철도 방향)과의 연결선이 만약 생긴다면,
KTX를 통한 인천공항 수출입화물 수송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까지 타당성 조사에 포함시킨다면, B/C가 높아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