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와 itx, 새마을호는 원가에 가격이 적당한 반면에(오히려 원가에 비해 비싸다고 하신 분도 계시죠.)
무궁화호는 원가에 비해 2500원이라는 터무니없이 낮은 요금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무궁화호도 새마을호에 비해 크게 실내 내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정차역수도 새마을호에 비해 그렇게 많은건 아니죠.
그런데 요금은 2500원. 노인에게는 부담될 수도 있는 돈이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땐 싼 편입니다.
제 생각엔 무궁화호가 완행 역할을 하는 구간은 요금을 그대로 유지하되,
새마을호가 있는 구간은 4000원 정도는 인상해도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덧붙여서 새마을호의 정차역을 줄인다면 현 새마을호와 후속 등급의 열차인 itx 새마을의 경쟁력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궁화호는 원가에 비해 2500원이라는 터무니없이 낮은 요금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무궁화호도 새마을호에 비해 크게 실내 내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정차역수도 새마을호에 비해 그렇게 많은건 아니죠.
그런데 요금은 2500원. 노인에게는 부담될 수도 있는 돈이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땐 싼 편입니다.
제 생각엔 무궁화호가 완행 역할을 하는 구간은 요금을 그대로 유지하되,
새마을호가 있는 구간은 4000원 정도는 인상해도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덧붙여서 새마을호의 정차역을 줄인다면 현 새마을호와 후속 등급의 열차인 itx 새마을의 경쟁력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Greatpsycho 작성시간 13.07.13 실질적인 최하 등급 열차인 무궁화호의 임율은 원가에 비해서는 낮을 지는 모르겠지만 낮다고 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저운임도 광역전철 운행구간과 비운행 구간에 차등을 둬야 한다고 보고 있고요. 지금 일률적으로 40km운임을 적용하고 있는 것을 광역전철 운행 구간은 50km, 비운행 구간은 30km를 적용하면 적절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열차도 완행과 급행으로 확실히 나누고 급행의 경우 지금보다 임율을 약간(5%정도) 올려 받고 완행의 경우 지금보다 낮은 임율(10~15%정도)을 적용하고 완전 자유석으로 운영하는 것이 좋겠고요.
-
작성자꿈높현시 작성시간 13.07.13 광역철도와 무궁화호의 운임 산정 방식이 다르다는 점도 개선해야 할 걸로 보입니다.
거리운임 자체를 조정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무궁화호 운임산정 방식도 광역전철처럼 기본운임+거리운임 체제로 개선하여 20~30km까지 2600원을 받고, 이후 거리운임을 적용하는 방식을 적용하면 어느 정도 인상 효과가 있을 것이고, 동시에 새마을호도 30~40km까지 4700원, 이후 거리운임을 다소 내린다면 불합리하게 큰 무궁화호-새마을호 간의 운임격차도 낮출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정기권도 현재는 평일만 사용 가능하고 운임도 그에 맞추어 받고 있는데, 전 요일 사용 가능하게 하면 수입개선 효과와 동시에 주말 철도 이용률도 늘어날 것입니다. -
작성자꿈높현시 작성시간 13.07.13 마지막으로 운임을 자유석 기준으로 전환하고 지정석에 지정석 이용료를 부과하는 방식도 있겠지요.
아무리 저렴하게 하려고 해도 교통수단이라는 것 자체가 기본적인 운영비용을 필요로 하므로, 현재 지나치게 저렴한 무궁화호나 광역전철 추가운임의 경우는 다양한 방식을 통해 가격이 올라야 된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
작성자『Korail』 작성시간 13.07.15 통일호가 사실상 없어진 지금 무궁화호는 철도라는 교통에서 최소한의 공공복리로 운행되고 있는 개념아닌가요? 이걸 효율성으로 운임정상화를 해버린다면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만..
-
답댓글 작성자자해살 작성시간 13.07.15 무궁화는 공공성으로, 운행하는 국민열차인데,, 운임을 다른식으로 개편 한다면 문제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