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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무궁화호 요금은 원가에 비해 너무 낮습니다.

작성자얼짱비버리| 작성시간13.07.11| 조회수1167|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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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자해살 작성시간13.07.12 ktx와 고속버스와 운임비교를 하면,좀 안맞는게 상식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단 파격가할인이라는 제도가 생겼고요..

    itx청춘 열차만 운행하는 경춘선 구간의 경우, 운임을 할인이 안된 운임으로, 인상하면,, 결국 사람들은 고속버스로, 등을 돌릴것 이니깐요.. 지금의 itx청춘열차의 대한 특별할인 특혜가 마음에 안 드시는것 같은데, 그건, 공공성적인 생각이 전혀 아니죠..
    일반전철보다는, 고속버스(무정차)가 훨씬 빠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은하계기사단 작성시간13.07.12 차라리 누리로를 추가 생산해서 투입하는 게 나았을 거라 봅니다. 어차피 180으로 달리기에 경춘선이 그렇게 선형이 좋은 편도 아니고 지금같이 6000~7000원 언저리에서 요금을 받으려 했다면 해당 요금과 비슷한 운임이 적용되는 누리로를 투입했다면 특혜 논란이 없었겠죠. 어차피 저상, 고상홈 모두 쓸 수 있으니 말이죠. 확실히 현재의 ITX-청춘은 경춘선 같은 중/단거리 노선용으로는 너무 고스펙으로 차를 뽑은 것 같습니다. 고상홈 문제만 아니라면 중앙선에서 새마을호 대신 운행해도 손색이 없을 듯 보입니다. 경부/호남선은 어차피 고속전용선이 있고 180으로 달릴 구간도 없는 데다가 ITX-새마을 투입 예정이니.
  • 답댓글 작성자 자해살 작성시간13.07.13 참고로 중앙선에 itx청춘열차를 넣는것도, 현재로는, 힘들죠.. 고상홈 뿐만 아니라, 중앙선도 아직까지 서원주 이남 부터는 단선인데도, 속도를 제대로 낼수 있는 구간도 거의 없고, 속도를 150 이상 제대로 내는 구간이라 봤자, 팔당역 지나서 부터 ~서원주 구간 정도 인데, 이건 경춘선과 속도내는 구간은 중앙선도,엇 비슷하죠..
  • 작성자 엄지꼼지 작성시간13.07.11 차라리 이용할때 교통카드를 사용할수만 있다면 그 파급력은 커져서 이용률을 높일수가 있죠.
  • 답댓글 작성자 일인승무(One Man) 작성시간13.07.12 교통카드가 없었을 시절과 보급되고 나서의 이용률 차이에 대한 통계를 한 번 보고 싶기는 하네요. 교통카드가 없었을 때에는 대중교통을 못 탔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kk0192 작성시간13.07.12 교통카드만 된다고해서 이용률이 높아지지 않습니다. 교통카드 쓰는사람에게만 서로 다른 교통수단간 환승할인등의 혜택을 주지 않는 이상요.
  • 답댓글 작성자 엄지꼼지 작성시간13.07.12 일인승무, kk0192//제말은 교통카드를 사용할수 있으면 번거롭게 표를 살 필요 없이 간편하게 교통카드를 이용 할 수 있다면. 무궁화호 열차를 도시철도 처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물론 kk0192님 말씀하신데로 환승할인도 된다면 더더욱 이용률이 높아질수 있죠. 참고로 대만에서는 기존선을 첩운화 할때 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일본과 유럽에서도 S반이나 기존선 광역철도를 이용할때 교통카드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은하계기사단 작성시간13.07.13 어차피 우리나라에서도 대만의 첩운이나 독일의 S반에 해당하는 각 광역철도 구간에서 교통카드가 사용가능하죠. 무궁화/누리로의 경우는 환승할인이 안된다면 다른 수도권 전철노선이나 버스로 환승하는 경우까지 생각했을 때 서울~수도권 구간 편도요금이 전부 합쳐 거의 4~5000원이 됩니다. 후불제 교통카드 겸용 신용카드를 쓰지 않는 한 교통카드를 자주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그냥 무궁화/누리로만 정기권 끊는 게 낫습니다. 사용범위도 아직 한정되어 있는 교통카드에 큰돈을 미리 넣어 놓기도 그렇잖아요.
  • 답댓글 작성자 은하계기사단 작성시간13.07.13 그렇다고 수도권 통합요금제로 운영한다면 이미 원가보다 싸게 운영하고 있는데 환승할인으로 인해 적자가 더 쌓이게 됩니다. 실제로 경기도에서 환승할인 누적적자로 인해 수도권 통합요금제 탈퇴도 고려하는 실정이구요(물론 여론 때문에 못하겠지만)
  • 답댓글 작성자 꿈높현시 작성시간13.07.13 하지만 열차로 갈아탈 때마다 시간 지정 좌석 지정해서 표를 끊고 무궁화호 승강장으로 다시 가는 행위는 번거로운 게 사실입니다. 광역버스나 단거리 시외버스는 그냥 교통카드로 해결인데 말이죠.
    마치 광고효과 분석처럼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드러내긴 어렵지만, 시내교통과 완벽히 분리된 체계 때문에 '어디 날 잡고 갈 때나 쓰는 교통수단'으로 인식되어 이용을 꺼리게 되는 효과는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운임+요금 체계로 가는 것이 정답이겠지만 이것이 어렵다면 최소한 약간의 환승할인은 있어야 홍보가 될 것입니다.
  • 작성자 Greatpsycho 작성시간13.07.13 실질적인 최하 등급 열차인 무궁화호의 임율은 원가에 비해서는 낮을 지는 모르겠지만 낮다고 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저운임도 광역전철 운행구간과 비운행 구간에 차등을 둬야 한다고 보고 있고요. 지금 일률적으로 40km운임을 적용하고 있는 것을 광역전철 운행 구간은 50km, 비운행 구간은 30km를 적용하면 적절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열차도 완행과 급행으로 확실히 나누고 급행의 경우 지금보다 임율을 약간(5%정도) 올려 받고 완행의 경우 지금보다 낮은 임율(10~15%정도)을 적용하고 완전 자유석으로 운영하는 것이 좋겠고요.
  • 작성자 꿈높현시 작성시간13.07.13 광역철도와 무궁화호의 운임 산정 방식이 다르다는 점도 개선해야 할 걸로 보입니다.
    거리운임 자체를 조정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무궁화호 운임산정 방식도 광역전철처럼 기본운임+거리운임 체제로 개선하여 20~30km까지 2600원을 받고, 이후 거리운임을 적용하는 방식을 적용하면 어느 정도 인상 효과가 있을 것이고, 동시에 새마을호도 30~40km까지 4700원, 이후 거리운임을 다소 내린다면 불합리하게 큰 무궁화호-새마을호 간의 운임격차도 낮출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정기권도 현재는 평일만 사용 가능하고 운임도 그에 맞추어 받고 있는데, 전 요일 사용 가능하게 하면 수입개선 효과와 동시에 주말 철도 이용률도 늘어날 것입니다.
  • 작성자 꿈높현시 작성시간13.07.13 마지막으로 운임을 자유석 기준으로 전환하고 지정석에 지정석 이용료를 부과하는 방식도 있겠지요.
    아무리 저렴하게 하려고 해도 교통수단이라는 것 자체가 기본적인 운영비용을 필요로 하므로, 현재 지나치게 저렴한 무궁화호나 광역전철 추가운임의 경우는 다양한 방식을 통해 가격이 올라야 된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 작성자 『Korail』 작성시간13.07.15 통일호가 사실상 없어진 지금 무궁화호는 철도라는 교통에서 최소한의 공공복리로 운행되고 있는 개념아닌가요? 이걸 효율성으로 운임정상화를 해버린다면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만..
  • 답댓글 작성자 자해살 작성시간13.07.15 무궁화는 공공성으로, 운행하는 국민열차인데,, 운임을 다른식으로 개편 한다면 문제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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