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980041
6개 구간 908억이 삭감 됐다고 합니다.
동두천에서 연천을 전철로 잇는 사업도 착공비 50억이 삭감되면서 시작도 못하게 생겼다는데 모두 예산이 깍인 구간을 보면
동두천 ~ 연천 50억
이천 ~ 문경 261억
서해선 200억
도담 ~ 영천 100억
포항 ~ 삼천 147억
보성 ~ 임성리 150억
이네요.
우리나라 철도가 도로에 비해서는 발전이 더딘 상황인데 예산마져 이렇게 깍이니 이 사업은 언제해서 끝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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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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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울 급행 작성시간 13.09.14 관광여행 상품이라고 해도 대도시 하나 연결하는것과 비교해보면 한계가 크지요. 수요로 보나 주변인구로 보나 임성리-보성보다는 광주-보성이 더 급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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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일인승무(One Man) 작성시간 13.09.23 이 구간도 순천-광주로 보면 철도가 도로 교통에 비해 불리하지만 보성의 경우 철도가 버스에 비하여 빠르고 운임도 저렴합니다. 그러나 인구가 적어서 기차 운행 회수가 워낙 적고 말씀하신 관광지 중의 다수가 기차에서 내려서 버스로 갈아타야 하는데 우리나라의 소도시나 시골의 버스가 현지인들만 알 수 있는 비밀 수준으로 이용하기 어려운 관계로 자가용 이용을 할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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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ANDSOME 작성시간 13.09.14 차후 TSR 연결을 생각하면 동해중부선은 반드시 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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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해시민™ 작성시간 13.09.14 일본 국철이 파탄난 원인 중에 하나가 적자 노선을 반강제적으로 운영하게 된 것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방에 대한 배려도 적절한 선을 지켜야지 그걸 넘어가면 오히려 공멸할 가능성이 크죠. 철도역과 마을 사이의 버스 연계 등등 방안이 충분히 있을텐데(굳이 코레일 직영이 아니더라도 지역 버스회사와의 연계체제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일단 표가 급하다보니 어쩔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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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VER_LASTING 작성시간 13.09.14 솔직히 말해서 돈 퍼부어 빵빵한 신선과 새삥 역사 마을 저멀리 지어놓고, 하루에 5편쯤 세우는 것보다 그냥 그 돈으로 하루 10회 버스 굴려주는게 지역엔 훨씬 도움이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