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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도 동해남부선연결선 마산터널 관통

작성자어설픈 철도박사| 작성시간13.10.10| 조회수97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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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흑표 XK-2 작성시간13.10.10 포항직결선이 예정된 공기에 개통되는 유일한 노선이 되겠군요 중부내륙선 예산은 전액 삭감되었다 합니다 물론 수요가 절실하긴 하지만 영포의 파워도 무시못할 부분이군요 동해중부선 개통 간절히 바랍니다만 이보다 수요가 많을 중부내륙선 여주원주선 서해선도 하니 마니 하는 판에
  • 작성자 구민 작성시간13.10.11 경부고속선-포항 연견선은 건설 상황이 토막토막나버린 동해남부선 중에서 오히려 예정 공기보다 훨씬 일찍 건설되게 된 이례적인 구간이죠.
    여기에는 정치권의 입김도 있긴 했겠지만, 지역의 강한 요구(그렇죠. 분담금 안 내려고 수 년을 버틴 지자체도 그 바로 아래 있었습니다), 인구 50만의 기업도시에 고속열차가 직결한다는 재무적인 이득 등... 일찍 건설될만한 요소는 거의 갖추고 있었지요. 다만 동해중부선은 상황이 좋은 편이 아닙니다. 한창 건설 중인 포항-영덕 간(2016)은 어떻게 될 것 같긴 하지만, 영덕-삼척(2018) 간은 좀 어렵지 않을까 싶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구민 작성시간13.10.11 이렇게 되면 2016년에는 단일 계통의 노선에 삼척-영덕간의 미싱링크, 영덕-포항 간 단선비전화 구간, 포항-신경주 간 복선전철화 구간, 신경주-태화강 간은 바로 연결도 안되고, 태화강-일광 간은 역시 단선비전화, 일광-부전간은 광역철도가 운행하는 복선전화 구간이 마구 혼재하는 희대의 엉망진창 철도가 만들어지겠지요... 감사원은 왜 이런건 시정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게 예산낭비지.
  • 답댓글 작성자 흑표 XK-2 작성시간13.10.11 그나저나 제가 사는 울산 인근 동해남부선은 전혀 진척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진짜 말씀 듣고보니 그러 되겠네요. 울산광역시에서는 부산울산간 복선전철과 동해남부선 복선화에 상당히 비협조적이기도 합니다. 포항시와 같은 경우 지역 정치권과 시민 전체 차원에서 강력하게 요구를 했지만 사실 포항 지역의 철도사정이 매우 열악해서 그럴 수밖에 없을 겁니다만 울산같은 경우 관심이 아예 없는 정도이고 저 같은 철도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나 알까 잘 모릅니다들
  • 답댓글 작성자 흑표 XK-2 작성시간13.10.11 분담금 안 내려고 버틴 지자체 울산광역시 아닌가요?
  • 답댓글 작성자 흑표 XK-2 작성시간13.10.11 동해남부선 태화강역 아래위로는 선형이 좋아 따로 선로개량도 필요없고 노반확보도 어렵지 않고 딱히 터널을 뚫어야 할 구간도 없다시피한데 참 너무나 비협조적이군요.
  • 작성자 KTX-KORAIL 작성시간13.10.11 울산광역시가 걷어들이는 세금이 다른광역시에 비해 월등이많은데...상당히 비협조적이더군요~~누구덕에 광역시로 승격했는지도 모르고 국가사업에 협조도안하고 분담금해봐야 몇백억밖에 안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흑표 XK-2 작성시간13.10.11 저도 울산시민이지만, 이 사업은 협조를 안 하는 정도가 아니라 개기다시피하고 있습니다. 이미 참여정부 때 울산-부산간 복선전철 공사를 위한 예산집행을 안 하고 개기다가 행정자치부에 지적당하고 그런 적도 있었죠. 사실 울산시는 그 때 아니었으면 그 뒤로도 영영 광역시 승격 못했을걸요...
  • 작성자 흑표 XK-2 작성시간13.10.12 사실 울산시 입장에서 이 사업이 절실하지 않다는 게 가장 큰 문제일 것입니다. 일단 부산권 광역전철은 부전역에서 출발하여 부산 시내 중, 동부를 관통하는 동해남부선을 복선전철화 하고 기장군으로 연결하면 훌륭한 복선 전철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부산 진구, 동래구, 해운대구와 기장군간의 유동인구는 상당히 많고 기장군 일대는 부산 동부권의 베드타운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헌데 울산같은 경우 의외로 부산권과 인적 물적 소통량이 크지 않습니다. 곧 울산에서 부산 쪽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이 별로 많지 않습니다. 충분히 자급자족이 가능한 자립형 도시
  • 작성자 흑표 XK-2 작성시간13.10.12 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울산에서 부산 해운대 쪽으로 연결되는 부산 울산간 고속도로도 그렇게 소통량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게다가 부산권으로는 고속도로보다는 울산 무거동에서 부산 노포동으로 연결되는 7번 국도가 더 중요하다 말할 수 있겠지요. 기장군과 해운대로 통하는 동해남부선 광역전철이라 울산권에선 수요 자체가 크지 않다는 게 큰 문제입니다. 태화강역에서 덕하, 남창을 지나는 노선이 광역전철이 수지가 맞을 리 만무합니다. 따라서
  • 작성자 흑표 XK-2 작성시간13.10.12 무조건 광역전철을 까는데 돈 내 놓으라고 윽박지르기보다는 제대로 된 수요를 창출하고 광역전철보다는 나중에 신경주역과 동해선 등 연결을 염두에 한 복선전철화, 최소한 단선전철 후 복선노반 확보 이런 식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사업은 2018년경 완공 예정인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과 연계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동해중부선 개통만으로는 태화강-신경주간 복선전철 수요가 모자랄 것이고 결국 언양까지 나가서 KTX를 타야 하는 불편이 있는 울산 시민들 입장에서 태화강역에서 간편하게 중앙선 복선전철로 3시간반 정도로 해서
  • 작성자 흑표 XK-2 작성시간13.10.12 청량리역에 도달할 수 있는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이야말로 울산시로 하여금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에 협조하도록 하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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