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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송분기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구호선염창역|작성시간15.03.11|조회수1,526 목록 댓글 18

천안아산 분기는 빠른 대신 시골만 지나가서 구간수요가 부족하고
대전 분기는 느린 대신 도시를 지나가기 때문에 구간수요가 많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두개를 어느 정도 만족할 수 있는건 뭘까요?
바로 중간지점, 오송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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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Metal Road | 작성시간 15.03.15 대전수요와 관련해서는 위에 답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오송분기로 갔어도 보정할 방도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천안분기였다면 오송분기에 비해서 공주시내에서 12만 배후수요를 잘 잡았겠습니다만 대전수요는 완전히 잃게되는 것이죠.
    그러나 오송분기의 경우에는 그 이남에서 계룡산 서편이 아니고 동편으로 노선이 갔으면 대전유성지역에
    역을 신설할 수 있었기 때문에 대전수요를 잡을 수가 있었죠.
    선로의 산악지대 통과도 계룡산 서편(공주쪽, 32km정도) 보다는 동편(대전쪽, 25km정도)이 더 짧은데
    대전수요를 잃은 것은 오히려 오송분기보다는 공주역이 더 큰 원인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 작성자7015[가야역] | 작성시간 15.03.15 오송역은 신 행정수도 세종시하고 청주시 덕분입니다. 오송역은 청주오송역(세종)을 바꿔버리면 어떨까요?. 대전은 어차피 망하게되어있습니다. 오송역 주 고객은 청주시민입니다. 오송역하고 청주시 10~20분간격 버스운행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Metal Road | 작성시간 15.03.15 오송역 자체는 세종시하고 상관이 없고 오송분기는 약간의 영향이 있었다는 설이 있기는 합니다. 오송역의 주요 이용객은 주로 세종시공무원 및 청사방문객이라고 하는군요(70~80%). 청주시도 세종시처럼 신호등없고 평면교차로 없는 도로를 개설해서 오송역 접근성을 더욱 개선할 필요가 있어요. 예전처럼 철도교통 의존도가 높지않고 전국사통팔달시대에 사는 요즘 철도분기점 이익은 별로 없고 그냥 그 동네에서 열심히 이용하는 사람이 임자죠. 게다가 영남-호남 이동에 오송역 이용하는 사람 별로 없을겁니다. 대전이 망하는 것은 대전역과 서대전역이 있어서 지켜봐야 할 것 같고 그 보다는 호남고속철도 자체의 수익성 악화가 문젭니다.
  • 답댓글 작성자7015[가야역] | 작성시간 15.03.16 Metal Road 오송역에서 청주시내 바로가는 급행버스 필요하다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Metal Road | 작성시간 15.03.16 7015[가야역] 네. 고속터미널에서 오송역까지 10km 정도 되는데 문제는 36번 국도가 가로수길 보존때문에 확장이 어렵고 벌써 십수년전부터 혼잡으로 확장시도를 하다가 못했는데, 36번 대체도로로 세종시처럼 신호등없고 교차로 없는 자동차전용도로를 오송역까지 개설할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36번 국도가 오송역,조치원으로 가는 외통수 길인데 다양하게 길을 뚫을 필요도 있어보이구요. 청주역 길을 두배로 넓히고 오송역까지 연장하고 3차우회도로 석곡동 교차로에서 오송역까지 가는 도로도 개설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접근성이 많이 개선되서 청주시민의 오송역 이용이 늘어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청주시민이 많이 이용하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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