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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9호선 증차예산 편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네요.

작성자Brad|작성시간16.10.12|조회수593 목록 댓글 8

서울시는 9호선 3단계 개통에 맞춰서 80량을 추가로 증차하기 위한 예산을 편성하려고 하는데요,

기획재정부와의 동의절차가 지연되고 있고, 그에 따라 차량발주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기재부는 지난 6월에 발주된 공항철도와의 직결운행용 6량 8편성 도입예산에 대해서 

서울시가 일부 부담을 하라는 것이고, 서울시는 공철이용객이 모두 서울시민은 아니니 

전액 국비로 해달라고 주장하고 있어서, 기재부가 이를 문제삼아 동의를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2단계 개통시 증차가 늦어져 발생한 문제를 보고도 예산싸움만 벌이고 있는 기재부나 서울시나

시민의 고통을 외면한 처사라고 밖에는 볼 수 없네요.


서울시는 기존 80량 증차에서 증량분 56량으로 줄여서 예산을 편성하고

기재부는 직결운행 도입비용 가운데 서울시 부담비율을 낮추는 타협안을 제시했으면 합니다.


서둘러야 합니다. 2018년 김포도시철도 개통전에 도입하는 것은 이미 물건너갔고,

3단계 개통전까지는 어떤 식이건 증량 혹은 증편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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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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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9driver | 작성시간 16.10.13 Brad 안될듯합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41~44는 시운전 후 6량화작업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고요,
    본선은 이미 포화에 가까운 상태라 열차를 더 넣기는 어려울듯해요.
    3단계 개통에 맞춰 증차가 제대로 안되면 또 한번 지옥이 될텐데 큰일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Bra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0.13 9driver 위에 테크노님 글에도 나와있지만 철도차량기술기준이 변경되면서 증량용 전동차도
    새로운 설계로 다시 절차를 밟아 만들어야 할 경우 6량화작업이 바로 진행되기 어렵지 않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9driver | 작성시간 16.10.13 Brad 해당 기준은 갑자기 나온 것이 아니고 예정이 있었기 때문에 최근 제작되는 차량들은 그걸 감안해서 만들었을겁니다.
    최근 개통한 경강선 열차들이 그 기준을 통과한 것을 보면 9호선 신규열차나 증량분도 같을거라 생각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이버려 | 작성시간 16.10.13 9driver 증량하는 것도 아예 새로운 열차로 볼 것 같진 않은데요.. 그 새로운 기준 시행이 발주 시기를 기준으로 하는거라 괜찮을 것 같긴 한데 말이죠..
  • 답댓글 작성자9driver | 작성시간 16.10.15 아이버려 증량도 새로운 차량을 제작하는건 마찬가지기에 기준은 통과해야합니다.
    이미 예정이 있었던지라 감안해서 만들었을거고 별 문제는 안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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