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교통 통행구조를 보면 도로는 우측인데 철도의 경우 간선은 좌측이고 서울2호선 이후의 도시철도는 우측으로 되어 있습니다. 간선철도와 연계되는 광역노선들도 좌측이고.
그런데 서울2호선이후부터 우측을 택한 이유가 도로와 맞추기 위해서라고 하고 심지어는 1호선도 우측으로 해야 하지만 간선구간과의 연계때문에 부득히 좌측으로 했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이러한 사고방식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봅니다.
꼭 도로와 철도/지하철의 통행방향이 통일되어야 할 과학적 이유가 있나?
특히 철도부분에서 간선철도와 도시철도에서 도시철도가 도로와 같아야 할 이유가 있슬까입니다.
도로에서야 보통 인간의 뇌신경상으로 우측이 자연스럽다라고해서 그렇게 보고는 있스나 철도는 그런감각과는 다르죠.
도로는 일상에서 도보로 접하는 가장 흔한 환경이라고 그렇게 보고 있죠.
그러나 철도는 도로와는 분리된 존재이기에 도로와 통일되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아무리 도시철도가 간선철도에 비해서는 일반 시민일상생활에 밀착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도로에 딱히 맞추어야 할 과학적 합리적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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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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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남역CY 작성시간 18.10.01 일본이 영국을 따랐고, 일본이 일제강점기때 한국방식도 일본식으로 바꿨기때문에 일본때문이 맞습니다.
그리고 답글로 달아주세요. 누구의견에 댓글을 작성한 것인지 확인이 어렵습니다. -
작성자Sapphire 작성시간 18.10.01 철도의 입체교차는 좌측통행이든 우측통행이든 간에 상관이 없지만, 도로의 경우는 확실히 철도와 달리 제약을 많이 받습니다. 도로기준으로 우측통행인 국가의 비율은 약 4분의 3입니다. 섬나라야 좌측통행이든 우측통행이든 상관이 없겠지만, 대륙으로 이어진 국가(절대 다수가 우측통행)에서 좌측통행인 국가의 경우는 미래에 다른 나라로 이어지는 대륙으로 연결할 때 방해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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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메롱.com™ 작성시간 18.10.02 철도 자체가 애초에 도로와 분리되어 발생한 기술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기관차와 객차/화차가 레일 위에 놓이도록 고안된 기술이 아니라, 도로든 철도든 처음에는 마차에서 시작되어 목적과 용도에 따라 발전 방향을 달리 해 온 것입니다. 그리고 좌/우측 통행방식과 궤간 등은 기술적 요소이기는 하지만 이것이 꼭 과학적으로 우수성을 입증받아서가 아니라 역사적/문화적/정치적인 영향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일제 강점기 시절 도로도 좌측 통행을 했으나, 이후 미군정 시절부터 우측으로 바뀌었습니다. 철도는 우측통행으로 바꾸려면 도로에 비해 들어가는 비용이 많기 때문에 바꾸지 않고 좌측 통행방식을 그대로 둔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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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남역CY 작성시간 18.10.02 맞습니다. 철도궤간 1435mm도 마차 차륜간의 영향으로 정해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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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엉이 작성시간 18.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