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호남선의 개태사 드리프트는 악명이 높죠. 서대전역부터 계룡역, 논산역까지 계룡역을 꼭지점으로하는 W자 형태의 극악한 노선형을 자랑하는데 문제는 이게 21세기도 20년이 지나가는데 이설로 개선 될 기미가 없군요...
20세기때부터 경부선에 비해 호남선은 중요성이 덜하기도했고 이젠 호남고속선도 깔린 마당에 기존선을 수천억 들여가며 노선개량해야하나 싶기도하지만 기존선이라고 노선개량안하는것도 아니고 저기서 심각하게 깍아먹는 표정속도로 낭비되는 시간+각종 자원 생각하면 장기적으론 필요할거 같긴한데요.
특히 요 계룡역부터 논산역까지 개태사 드리프트만이라도 9km정도 터널 살짝뚫고 직선화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서대전역~계룡역은 시내구간 문제도 있고 그래도 드래프트가 완만하니...ㅎㅎ
물론 호남은 물론 충남에서도 논산이 이득보니 좋긴한데 어차피 대전시의 입장에선 서울행 배차만 관심있지 대전이남은 별 관심도 없을테고 정부입장에서도 굳이 할거면 국가적 중요시설인 계룡대가 있는 계룡역까지가 우선순위일거 같긴합니다 ㅜㅡㅜ
호남고속선 천안분기하고 개태사드리프트 노선개량이 베스트 시나리오였는데 둘 다 요원해진 꿈이네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남역CY 작성시간 18.12.31 연산역때문에 계룡~논산 직결이 어렵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광역전철을 생각한다면 현 선형에서 400~600R을 800~1000R 수준으로 개선하는게 그나마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연산역을 백석리, 백석산업단지 인근으로 옮긴다면 이렇게 직선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테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2.31 저 산을 최대한 단거리로 뚫으면 안될까요? 골짜기와 저수지쪽으로 산 옆구리를 가르면 안되려나...뭐 일단 터널을 뚫어야한단거부터 문제긴하죠 ㅜㅜ
-
답댓글 작성자pirot2000 작성시간 18.12.31 테페리 기술상으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사업 추진의 당위성이죠.
-
답댓글 작성자테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2.31 pirot2000 네 제 생각에도 기술문젠 없을텐데 당위성이나 bc값같은 타당성 경제성같은거 따지려면 어쨋든 최대한 공사비라도 줄여야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