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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경부고속철도 신선에 건설되거나 건설된역이 11개이면...

작성자Creria|작성시간06.11.03|조회수699 목록 댓글 12

서울, 용산, 광명, 천안아산, 오송, 대전, 김천구미, 동대구, 신경주, 울산, 부산

 

고속선 치고는 역이 많은건지 적은건지 저는 그렇게 크게 못느끼겠습니다.

 

완급운행처럼 분리운행해도 상관 없을듯 하니까요...

 

그런데 호남고속철 분기점이 오송역인건 좀 에러인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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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Techno_H | 작성시간 06.11.03 또는 우리나라는 이러한 운용도 가능합니다. UIC표준궤. 일본에서는 멋대로 광궤라고 부르고 있는 1435mm 궤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선에서 200km/h 급 준고속열차의 운행이 가능하고. 따라서 기존선만으로도 신칸센코다마에 준하는 열차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천안아산, 대전, 동대구 등 기존선과 접속되는 역에서 KTX와 준고속열차의 환승시스템을 구축한다면 굳이 완행급 열차를 고속신선에 운행할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여수행관광열차 | 작성시간 06.11.04 김천과 구미를 예로 들어볼까요. 김천역에 들어가기 직전, 경부고속선과 경부선이 단 500미터 정도의 거리를 두고 지나가는 곳이 있습니다. 이 정도 거리는 거의 중복이나 마찬가지로, 신동분기점도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죠. 따라서 여기서 경부고속선에서 경부선으로 분기되는 선로를 만든다면 김천과 구미로 직통하는 KTX 열차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전철화도 되어 있고 플랫폼 길이도 충분하죠. 물론 구미 남쪽의 교차점에 제2분기점을 만든다면 이를 통해 부산까지 가는 KTX도 만들 수 있습니다. 유럽은 대체로 이런 식으로 하죠.
  • 답댓글 작성자여수행관광열차 | 작성시간 06.11.04 예전에 차량게시판에서 뻘소리를 써놓은 적이 있는데 :) 주행 성능은 안되어도 대차는 고속에 버틸만한 차량을 만들어 KTX와 병결해 직통시키는 건 여전히 실현되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 작성자안동역 | 작성시간 06.11.03 편성을 나눠서 서울에서 출발 부산역으로 논스톱으로 가는 편성과 전역에 다정차하는 완행급 편성 서울 대전 동대구 부산만 정차하는 수요가 많은곳 정차 편성등... 이렇게 편성을 나누면 수월하지 않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카라의의미 | 작성시간 06.11.03 어차피 그래도 선로 용량은 차지할 거고....역을 통과한다 해도 통과 속도가 정해져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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